의료상담
요로결석으로 CT촬영과 X-RAY 검사를 했습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40
기저질환
두통, 요로결석, 호산구증가증
복용중인 약
요로결석 약
제가 최근에 요로결석 확진되어 수술을 했는데, CT촬영을 너무 자주 한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2022년 8월 : 동네 내과에서 CT촬영으로 요로결석 확인
2023년 8월 : 복통으로 응급실 이송 후, 종합병원에서 복부CT촬영 후 요로결석 쇄석술 1회 시도 후 귀가함.
2023년 8월 : 복통이 또 생겨서, 응급실 이송 후 CT촬영해서 쇄석술로 요로결석 깨지지 않아 입원하여 수술
2024년 2월 : 요로결석 통증과 건강 스트레스로 두통이 심하여 뇌CT촬영 (이상 없음-긴장성두통 진단)
2024년 4월 : 흉부CT 촬영 (폐 결절 확인됨)
2024년 10월 : 종합병원 요로결석 수술 이후 상태확인차 의사선생님 권유 CT촬영
이렇게 최근 2년동안에만 6번의 촬영을 했습니다. 물론 중간중간 X-RAY 도 한두번씩 회사 건강검진과 치과진료 등으로 촬영을 했고요.
4년전에도 종합검진을 하면서 복부CT촬영을 한적이 있긴합니다.
CT촬영을 너무 자주해서인지, 피검사할때마다 호산구(Eosinophil) 수치가 증가해서, 현재는 백혈구 (WBC) 당 호산구 수치를 곱했더니 900cell/uL 수준까지 높아졌습니다.
동네의원과 종합병원에서는 알레르기검사, 기생충검사까지 해봤지만 모두 정상범위라고 하며, 호산구증가+호중구감소된 상태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제 앞으로 CT촬영은 큰 사고가 없다면 촬영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알레르기질환이나 기생충반응이 없는 시점에, 인과관계가 확실하지는 않지만 CT촬영을 자주해서 최근 2년동안에 호산구 수치가 증가한거라면,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어떤 검사들을 해서 원인을 잘 밝힐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병관 내과 전문의입니다.
CT 촬영과 호산구 수치상승과는 전혀 연관없을 것 같네요. 방사선 노출은 줄이면 좋지만, CT 찍어서 대부분은 큰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방사선 노출과 암발생등은 명확한 데이터를 얻기는 어렵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