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껍질에 농약이 묻어 있나요?
우리가 먹는 귤은 껍질을 까고 안에 내용물을 먹는데 귤껍질에 농약이 묻어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판별 할수 있을까요? 아님 무조건 귤을 깨끗이 씻어서 까먹어야 할까요? 그리고 껍질을 말려서 차도 우려먹던데 아무귤이나 가능 한 걸까요? 지식나눔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유기농 재배 귤이 아닌경우 잔류농약과 후숙을 위해 화학 처리도 한다고 들었습니다
베리킹소다로 깨끗이 세척하고 식초 물에도 담궈 두산후 깨끗이 닦아 썰어서 말리시는 좋습니다. 하지만
귤피차를 만드시는데는 유기농 재배 귤을 권해 드립니다
표면이 꺼칠고 이쁘진 않지만 유기농 귤이 과육도 깊은 맛이 있고 제 생각엔 귤피차도 향도 좋구 맛도 좋습니다
일반적인 귤은 껍질에 농약이 묻어 있습니다 하지만 출하기준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그나마 무농약을 찾으시는 분들이 있기에 사진을 올릴께요. 무농약귤입니다
저렇게 껍질이 부드럽지 않게 생겼어요
일반 사람들이 먹기 부담스러운 저 껍질
더 정확히 보시면 이렇게 생겼죠
오늘 수확했는데 10브릭스 이상나옵니다
껍질은 보약으로 쓰입니다. 약 묻은것은 약으로쓰게 힘들겠죠? 귤껍질(진피) 입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시중의 대부분의 귤에는 농약이 묻어있습니다. 사실 판별은 불가하지만 대부분은 농약이 묻어있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하지만 잘 세척하면 그만입니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양조식초와 담금소주를 1:1의 비율로 해서 이것의 10배수 물로 희석한 후 여기에 귤을 15분 정도 담궈 놓으면 된다고 합니다. 식초의 유기산과 소주의 알콜성분에 의해 인체에 해가 되지 않을 정도로 제거된다 하는군요. 귤의 진가는 과육이 아닌 껍질에있습니다. 따라서 차를 우려 드실려면 위 방법으로 세척해서 차를 우려드셔도 괜찮기는 하지만 애초에 농약이 닿지않은 유기농 귤을 추천드립니다. 아무 귤이나 가능은 하지만 유기농 귤로 우리시는것이 좋습니다! 그럼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보내시고 즐거운 월요일 보내세요!
농약이 묻어있는건 하얗게 분말형태이고, 그게 안보인다면 그냥 까서 드시면 됩니다.
하얗게 일어난 분말형태가 바로 농약이라는 건데요.
그 부분이 있다면 꼭 씻어서 먹으세요.
농약은 소량니라도 섭취시 위험을 느낄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꼭 씻어서 드시길 권장드립니다.
보통 귤껍질에 하얗게 일어난게 보이죠?
그게 농약입니다.
안녕하세요 일단 궁금해요 눌럿습니당
여러가지로 확인해 봐야 알지만
농약은 침투성과 비침투성이 있는데
보통 비침투성 약제(수화제:유기유황제 등)가 위와 같이 하얀 가루같은 게 남습니다.
소다가 농약성분이나 불순물을 제거해준다고 하더라구요
퓨어 베이킹 소다로 깨끗하게 씻어
껍질을 벗긴 후 잘게 썰어 집안에 두면 하루면 바짝 말려져
맛있는 귤 차 재료가 됩니다
맛있는 과일 일수록 당연히 벌레도 좋아하기 때문에 귤 또한 다양한 벌레가 꼬인다고 해요
그래서 병충해 예방과 증산을 위해 농약을 살포하는것을 조합에서도 권장 한다고 합니다.
무농약, 친환경으로 재배하는 상품도 있긴 해요! 보통 못난이귤이라고 하는데,
그렇다고 모든 못난이 귤 상품이 무농약은 아닙니다 ^^;;
단, 해 마다 날씨와 병충해 상황에 따라서 횟수나 종류는 다르다고 하지만 대개 5월을 시작으로 수확 전 까지
평균 2~3회 정도는 살포 한다네요.
친환경, 인체무해한 농약 개발이 잘 되어서 옛날보다는 화학성분이 약하다고 하니 참고하시구요
추가로 표면에 왁스+방부 처리도 합니다.
운송 과정 등 우리 식탁까지 오기까지 껍질이 물러져 빠르게 상하는것을 방지하고 시각적으로도 싱싱하고 군침이 돌게 말이죠.
왁스는 보통 천연왁스+방부혼합제를 쓰구요
(카나우바, 셀락, 초산비닐수지, 몰포린지방산염, 에틸렌글리콜, 프로필렌글리콜 등..)
베이킹소다와 식초물로 귤을 씻어서 물기를 제거하고 말려보면 그동안 알던 광택은 사라지고 무광 귤을 볼수 있습니다 ㅋㅋ
귤청이나 귤피차(말린귤껍질) 를 만들고 싶다면 귤 종류와 상관없이 깨끗이 씻어 만들어
음용한다면 인체에는 거의 무해 하겠습니다. (또는 무농약 못난이귤 이용)
마트에서 산 귤은 보통 벌레로 인한 귤의 손상 때문에 귤에 농약이 묻어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그러므로 귤을 사고 나서 귤로 차를 우려 먹거나 따로 껍질을 사용하게 되면 영양소가 조금 없어질 수는 있지만 깨끗하게 씻은 후에 귤을 말리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보통 귤을 씻어 먹지는 않지만 저는 씻어 먹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보통 껍질에는 잔류농약이 있을 수 있지만, 농약이 껍질 속으로 침투되거나 누적되지는 않습니다.
껍질을 까먹는 경우에는 농약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귤껍질로 차를 만들어 드실 경우는 일반적으로는 흐르는 물에 미지근한 물로 1차 세척
베이킹소다를 뿌리고 문질러서 2차 세척 후에 다시 한번 미지근한 물에 3차 세척하시는 게
가장 대중적이며 서울보건환경연구원은 중성세제를 이용해 담근 후 흐르는 물에 씻어 먹는걸 권장한다고 합니다.
무농약 감귤이라면 가능하겠지만 보통 귤에는 농약을 다 칩니다. 과일은 흐르는 물에 씻어 드셔 먹는게 좋구요. 껍질같은 경우는 안에만 드시는 거니까 굳이 씻지 않으셔도 되지만 찝찝하시다면 흐르는 물의 세척이면 충분합니다. 또한 말려서 차로 드실 경우에는 베이킹소다로 께끗하게 닦은 다음 껍질을 까셔서 햇빛에 말리셔야 합니다. 아무 귤이나 상관없지만 꼭 세척하시고 말리시기를 바랍니다.
농약 걱정 하지 않아도 됩니다
요즘 먹는 식품에 관한 농약의 잔류 기준이 엄격해 걱정안해도 됩니다.
농약을 살포하게 되면 식물이 흡수하게 됩니다. 껍질뿐이니고 귤전체 나무전체에 흡수되는것이 일반적입니다.
즉 농약이 걱정되면 껍질 뿐아니라 알맹이도 먹을수 없다는 거죠
과수나 채소에 쓰이는 농약은 시간이 지나면 소멸되는 그런 약제로 사용되기에 과거처럼 유난스런 농약 걱정은 안해도 될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한때는 귤껍질 말린것과 생강을 같이 넣고 끓여 겨울에 즐겨마시긴 했는데요... 제주도에 사는 지인이 하는 말이 절대 그러지말라고 하네요..ㅠㅠ 그래서 그 이후로 안해먹고 있어요. 일단 다 익기전에 파란 상태에서부터 약을 치기 시작하고요, 말려서 끓일경우, 껍질을 깨끗히 씻는다고 해도 내부에 있는 아이들까지 나와버려서 결국 안먹는게 더 몸에 좋다는...
굳이 말려서 먹는거 말고도 여러가지 활용하는 방법이 있어요. 먹고싶지만... 참고 활용하는 방법 몇가지 적을게요.
1. 가습제로 사용하기.
수분이 많은 귤껍질이 마르면서 수분이 공기중에 퍼지며 은은한 향기까지 내뿜게 되죠. 보기좋은 그릇에 담아 집안 여기저기 두어 완전히 건조되면.. 2번으로요..ㅋ
2. 신발 탈취제로 사용하기.
완전히 마른 귤껍질을 신발에 넣어두면 천연 신발 탈취제가 됩니다. 버리시기 전에 신발에 활용하시면 현관에 들어올때부터 인상을 찌프리게 했던 냄새를 없애는데 도움이 됩니다.
뭐.. 이런저런 방법들이 많이 있지만, 결국은 농약이 문제인지라.. 활용할 수 있는건 이정도겠네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저도 귤껍질를 버리기 아까워서 몇년전부터 활용 하고 있습니다.
귤 15개 기준으로 (중간크기)
물 (종이컵 10 ),식초 (종이겁 반절),베이킹소다(종이컵반절)
물에타서 10분간 당근후에 깨끗한물로 귤을 손으로으로 비벼가며 여러번 씻은 후 소쿠리에 담아 식탁에 놓아두면 식구들이 오며 가며 까먹곤 합니다.
껍질은 베란다에 중간크기의 채반에 모아서 한달이상 바짝 말린 후에 지퍼백에 넣은후 냉동 보관 (귤을말리면 10분의1 로 줄어듭니다) 하여 우리 아이가 생리통이 심할때 귤 한줌을 물로 여러번 씻은 후에 끓여 먹이고 있습니다.
양파껍질 말린것과 같이 끓여 먹어도 겨울철 차로 아주 좋습니다.
아하 가족 여러분 한번 꼭 해보세요 ~~^^
하다보면 쉬워요^~^^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대부분 귤에다가 농약 많이 칩니다
아직 익기도 전이 초록색일때도 많이 친다고 하더라구요 ....지인에게 들은 바로는 광택낸다고 반질반질하게 왁스칠도 한다고 자더군요 혹시 차를 끓여드실용도면 무농약 친 귤을 구입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내용이 유익했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그건 귤을 키울 때 키우시는 분에 따라서 다르겠지요 누구는 농약을 뿌릴 수도 있고 누구는 농약을 안칠 수도 있고 유기농 사시면 껍질에 농약 안 묻어 있다고 생각하시는게 편합니다 또하나 팁 드리면 귤 표면의 붙어있는 하얀 실 부분은 많이 먹으면 설사하는 것이 아니라 식이섬유 물질인 펙틴이 함유되어서 소화 촉진이 되기 때문입니다 귤 알맹이보단 귤의 하얀실의 영양이 더 많으니 굳이 떼어내서 드시지 마세요
예전에 제주도 귤농장에 갔었는데 귤 농사에 엄청난 농약이 사용된다고 하더군요. 그분들은 그냥 귤을 먹을때도 소금물에 장시간 담가놓아 농약성분을 어느정도 제거후 섭취를 한다고 하더군요. 귤을 까는 사이에 손에 농약이 뭍어서 섭취시에 알맹이에 뭍는다고 꼭 소금물에 세척을 하라고 하셨어요. 특히 귤껍질로 차를 끊여먹는것은 절대로 안된다고 하시구요.
농약사용양이 상상을 초월한다고하니 귤껍질은 그냥 버리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뭐 유기농 귤을 소금물로 닦아서 잘 말리면 섭취에 이상이 없겠지만 그래도 왠지 추천하기는 좀 그렇네요..
일단 일반적으로 마트에서 구입해서 먹는 귤은 선과기를 통해 선별되어 세척이 다 된후 유통이 됩니다. 그냥 까 드실경우 농약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요즘은 감귤농장에서 직접 불러 먹는 경우가 많죠...바로따서 보내주기 때문에 신선도가 높아요...그런경우 껍질표면에 하얗게 묻어 있는것들이 있는데.. 이는 농약이 아니고 칼슘제입니다.. 수확전에 껍질보호를 위해 뿌린답니다. 인체에 무해하니 걱정 안하셔도 되구요...
껍질을 차로 끓여드시기 위해..아니면 잔류농약 걱정이 되신다면 그때 그깨 먹을만큼 세척을 해서 드시면 됩니다. 요즘은 과일세정제가 다양하게 나오니 사용하셔도 되구요...이또한 걱정되시면... 받아놓은 물에 베이킹소다를 뿌려서 귤껍질 표면을 살살 문질러 세척하신 후 5분정도 담갔다가 다시 흐르는 물에 휑궈주신 후 키친타올등을 이용해 물기를 제거한 후 귤껍질세척이 끝난 귤은 서로 붙지않게 바람이 잘 통하고 서늘하곳에 보관하시면서 드시면 되겠습니다. ^^
대부분의 농산물은 농약이 묻어있습니다. 하지만 재배과정 중에 비바람 등에 희석되고 햇빛에 분해되어서 실제 잔류량은 매우 낮은 수준이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드시기 전에 물로 씻어내도 인체에 해가 되는 정도가 아니며, 굳이 찝찝하시다면 퐁퐁 등의 주방세제를 조금 희석하여 씻어내면 문제 없습니다.
참고 기사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090513540295570
우리가 먹는 과일은 잔류농약에 대한 기준이 있어서 이를 넘는 경우 출하를 할수
없게됩니다
‘생산단계 농산물 등의 유해물질 잔류기준’이라고 하는데요
감귤, 단감, 배 등의 농산물도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따라 농약 잔류허용기준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생산단계 잔류농약 관리제도’는 수확 10일 이내의 농산물에 대해 농약
잔류검사를 실시하는 제도로, 총 149종의 농약 1,168개에 대한 잔류허용기준을
설정, 운영하고 있다고합니다
통상적으로....
잔류농약검사를 하기때문에 농약에 대한 걱정은 안해도 좋겠지만...
껍질로 차를 만드는 부분은 .... 유통과정에 예쁘게 보이기 위해서
귤껍질에 왁스칠을 해서 반질반질하게 만드는
부분도 있기때문에... 이런건 확인이 어렵죠
차로 마시는 경우라면... 음... 그냥 귤피차 티백을 사드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안녕하세요.
졸업을 앞둔 인문대 학생입니다.
요즘 먹는 식품에 관한 농약의 잔류 기준이 엄격해 귤 껍질 농약이 묻어있는 고민을 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농약을 살포하게 되면 식물이 흡수를 하게됩니다. 이는 껍질 뿐이고 귤전체(나무전체)에 흡수 되는것이 일반적입니다. 즉 농약이 걱정되면 껍질 뿐아니라 알맹이도 먹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유난스런 농약 걱정은 안해도 됩니다.
귤을 농사할때 별도의 표시가 없다면 농약을 사용해서 키우고 수확했을거에요.
그러면 당연히 귤 껍질 표면에 농약이 묻어있습니다.
귤 껍질을 가지고 목욕할때 넣거나 차를 끓여먹는것처럼 직접 이용해서 사용하는게 아니라면 굳이 씻어서 먹지 않고 귤껍질을 제거하기만 해도 좋겠지만, 정 염려가 된다면 한번 헹구고 먹는것도 좋습니다.
제가 간단하게 요약을 해드릴게요.
. . . . . . . . . . . . . . . .
제 생각엔 껍질이 깨끗하다 = 농약이 많습니다
껍질이 더러워보인다 = 농약이 조금 밖에 없거나 아예 안뿌리는 거네요.
귤껍질을 까고 열었더니 벌레가 있거나 구멍이 나있다 = 아예 안뿌리는 깨끗한 귤이네요.
귤이 없다 = 귤을 사세요.
우선적으로 세척이 된다고는 알고있지만
잔류농약이라는게 남아있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흐르는물에 베이킹파우더나 과일세척제로 5분에서 10분정도 충분히 세척하고 드시는걸 권장하나 사실 잔류농약이라는게 상당히 적고 귤을 껍질을 까고 속살응 먹는 과일이기에 농약에 대해서는 걱정을 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농약이 묻어있습니다.
귤밭에서 온갖 해충이나 귤을 지키기 위해
소대량의 농약을 살포합니다.
그래서 꼭 귤은 까서 드셔줘여 합니다. 그리고 귤을 껍질채 드시는 분은 없다고 판단 됩니다.
귤 껍질 잘 까드셔서 맛있는 겨울 계절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환절기 주의 하시고 건강한 한 해 마무리하세요!!
*오래전에 음이온정수기 개발자이며 판매자이셨던
카이스트 대표이사님이 (성함은 기억이 안남)
3,4방송뉴스에도 출연한 경력도 소개하시면서
*모든 농산물에 농약을 많이 쓴다고 설명하고
실험해서 보여주기까지 했었는데
특히 시중 마트에서 판매하는 과일들이
사과, 딸기, 귤.. 표면이 유난히 빤짝 빤짝한것은
농약성분의 왁스물에 담궜던것이므로 절대
사먹지 말라고 계몽하는것 들었습니다.
가족의 건강 챙긴다고 과일 사다먹이는일이
반대로 독약을 조금씩 사랑하는 가족에게
먹이는 것과 같다는 말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유튜브 동영상에서
외국에서 들어오는 수입식품에 농약(방부제)
주사를 놓는 광경을 생생히 보여주는데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런사실을 그냥 넘기지들 마시고
꼭 참고하셔서 직거래 선량한 유기농농가를
꼭 찾아내어 서로 서로 알려주는 운동이
절실히 필요한 때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