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제 자신을 돌아보니, 항상 다른 사람의 주목을 받고 싶어하는 '관종'(관심종자) 성격이 강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소셜 미디어에서의 활동이나 일상에서도 늘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고, 때로는 과도한 행동을 해서라도
주변 사람들의 관심을 끌려고 하는 제 모습이 점점 더 걱정되기 시작했습니다.
친구들이 다병신이라고 하는데 저를 다시 조용히 지내면 나아질까요
안녕하세요. 귀한꽃게64입니다.
주목을 받고싶은 마음은 이해가 가는데 가끔 심한 부분도 있나보네요.
근데 피해를 주는게 아니라면 괜찬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반가운금조117입니다.
조금만 진정해서 몇일 해보시면 어떨까요?
너무 과하지 않게 텐션을 살짝만 낮춰서해보세요
주변 분위기 띄울때는 텐션을 조금 올려보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