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한국 주식은 상한가에 제한이 있나요?

2020. 01. 11. 13:08

주식을 보면 미국은 상한가, 하한가에 제한이 없는데 왜 한국은 상한가, 하한가가 정해져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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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WorldConsulting

우리나라에서는 선의의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개별 주식의 가격변동폭을 제한해두고 있어 주식시장에서 상한가와 하한가는 당일 최대치가 30%로 정해져있습니다. 당일 주가가 아무리 올라가도 최대 30%가 최대치이고 주가가 내려가도 최하치가 30%입니다.(국내 주식시장은 2015년 6월 15일부터 기존 15%에서 30%의 제한폭으로 변경해 운용하고 있다. 다만 중소기업 전용 코넥스시장은 가격제한폭(±15%)이 유지돼 운용되고 있습니다.)

 이는 지나친 등락을 막아 주식시장과 기업을 보호하고 투기세력의 영향을 막아 선의의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주식시장에서 상한가와 하한가의 제도는 증권시장이 안정되지 못한 우리나라에서 시행하는 제도이며, 실직적으로 미국에서는 증권시장이 안정되어있기 때문에 이런 제한이 없습니다.

그리고 주식에서 거래정지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 말그대로 주식을 거래할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거래정지를 하는 이유는 투자자에게 막대한 피해가 고스란히 돌아가기 때문에 증권시장에서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경우 주식 거래정지를 시킵니다.

주식시장에서는 투자에 도움되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비정상적으로 시장이 교란될 때 매매를 일순간 지연시키거나 정지시키는 제도가 있는데 바로 사이드카(Sidecar)와 서킷브레이커(Circuit Breakers)입니다.

주식 거래정지 제도에서 서킷브레이커란 주식시장 전체가 전일종가대비 10%이상 하락한 상태로 1분동안 유지될 경우 증권시장 전체가 20분동안 주식거래를 전면적으로 중단하는 제도입니다.

주식 거래정지 제도에서 사이드카도 서킷브레이커와 같은 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전일대비 급겨간 선물가격 변동일 때 사이드카가 발동됩니다. 전일 종가대비 선물시장 가격이 5%가 변동해 1분간 유지될 경우 발동됩니다.

출처 : https://bnp002.tistory.com/2

2020. 01. 12.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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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대 목탁디자인학과

주식값이 과도하게 상승하거나 폭락 할 때에 시장이 심하게 충격을 받는것을 방지하는 장치로 두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가격제한을 두는 것이 주가변동성을 오히려 키우는게 아니냐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에서는 상하한가 제도를 폐지하고, 단일가 매매( 매수,매도 주문을 모두 모아서 한방에 처리 보통 10분에 한번) 로 전환하는 방법을 연구중에 있습니다.

2020. 01. 12.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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