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다정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만나이빼고,3살에서4살인거 같습니다. 어린이집에가게되면 좋은거나쁜것도 다 배우기때문에 좋을수도 있고, 안좋을수도 있지만,그때, 말이 느는것 같습니다. 양육자인 성인이 많아도 말이 빨라진다고 하지만, 빠른게 좋은것도 아니도 느린게 좋늠것도 아니니, 그때에도 말이 느리면, 검사를 받아보시는것도 좋습니다. 전에 금쪽같은내새끼를 보니, 큰충격응 받게 되면 말을 안하는 아이가 나와서 걱정을 했지만, 아이에 감정과 마음을 알려주면 어느새 말을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이가 법적임나이 스무살이 되려먄 20년이 필요하듯이 기다림이 중요합니다.
쉽지는 않아도, 아이의 마음과 아이와 시간을 많이 보내면 자연스럽게 아이가 마음을 열것입니다.
가게부를 쓰시듯, 아이관찰일기를 쓰는것도 좋을것입니다.
나중에 성인이 되서 보면 아이가 뿌듯해하며,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하것이며, 고마운마음에 부모님말을 잘들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