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1살이며, 만 19세입니다.
엄마 말로는 제가 50살이 되든 60살이 되든 엄마가 원한다면 언제든 제 통장에서 돈을 빼갈 수 있다던데 정말인가요? 맞다면 왜 그런거죠?
어릴 때 제 명의로 만든 통장이 있는데, 그 통장에 도장이 엄마 도장으로 되어있어요. 그래서 그런건가요?
제 명의여도 엄마 도장이 찍혀있음 엄마가 꺼낼 수 있나요?
이 외에도 제 명의여도 엄마가 통장을 가지고 있는데 그 통장 비밀번호를 알면 atm을 통해서 언제든 빼갈 수 있는거죠?
엄마한테 돈을 뺏기고 싶지 않아요.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