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험담만 하던 사람이 퇴사하느대 송별식 참석을 꼭 해야하나요?고민입니다
질문 그대로 그리친하지도 않았지만 다른 곳으로 이직 때문에 퇴자를 하게 되어 식사를하게예정되어 있는대 꼭 참석해야하는건지 가고싶지 않아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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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일단은 뒤에서 험담만 계속 하는 사람이였고, 또 퇴사를 해서
앞으로는 더이상 볼일이 없는 사람인데 굳이 참석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좀 친하게 지내셨다면 하시면 좋지만 그게 아니라면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시간되면 참석 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사람의일은 모르잖아요 언제 어디서 다시 만날수도있고 ?좋은 마음으로 참석하세요~
안녕하세요. 불타는 나방 7787입니다.
퇴사자 말고 앞으로 남을 동료들과 이야기하러간다고 생각하시고 가세요 ㅎㅎ
남의 험담하던 사람이 퇴사해서 기분은 좋으실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씩씩한뱀눈새101입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참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퇴사 전 좋은 관계를 형성하신다면 추후에 도움이 되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신한개미핥기126입니다
당연히 참석 하셔야죠 구지 싫은 내 색 하지 마시고 얼굴에 미소만 뜻이고 친한 동료 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시면 좋을 거 같은 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