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상훈 전문가입니다.
소련을 침공한 히틀러는 전선이 지지부진하자 뭔가 타개책이 있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바로 소련의 지도자 스탈린의 이름을 딴 스탈린그라드의 함락계획입니다.
스탈린그라드를 함락시키면 소련의 사기를 확실히 꺾어놓을수 있겠다 생각한 것이지요.
무리한 계획이었지만 장군과 장병들은 따를 수밖에 없었고 스탈린 역시 자신의 이름을 딴 도시의 함락을 용납치 않고 절대고수를 명령합니다. 스탈린 그라드는 독일군에 의해 고립되었고 그 안에 있던 병사들과 주민들 수백만명이 총탄과 기아에 죽어나갔습니다. 독일군 역시 보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소련의 강추위에 지쳐 결국 200여일의 전투끝에 결국 항복하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