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상훈 전문가입니다.
히틀러는 동맹을 깨고 소련을 침공하였습니다. 그는 공산주의자를 싫어했고 우크라이나의 비옥한 지대와 석유등을 탐내하였습니다.
하지만 영토가 방대하고 소련이 소개 작전으로 지공을 펼치자 겨울이 다가옴에 따라 공세가 교착상태에 빠졌습니다.
때문에 히틀러는 이를 타개하기 위하여 뭔가 극적인 승리를 거둬야겠다고 결심하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소련 지도자 스탈린의 이름을 딴 스탈린그라드라는 도시를 함락시키는 것이었습니다.
스탈린또한 자신의 이름을 딴 도시가 함락된다는 것은 수치스러웠기에 두 독재자의 자존심을 건 한판승부가 벌어졌습니다.
이런 배경에서 양군의 병사들은 한치도 물러서지 못하고 전투를 끊임없이 벌였는데 무려 200만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단일 전투에서 발생한 역사상 최대 사망자 였습니다. 결국 추위와 굶주림을 이기지 못한 독일군 9만명이 항복하고 전쟁은 소련이 승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