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는 지역별로 다양한 배추 유명지가 있습니다. 보통 강원도 같은 경우에는 평창이나 대관령 중심의 고랭지 배추가 유명 합니다. 단맛이 강하고 쓴 맛이 적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그 다음은 전남 해남의 배추도 유명 한데 장기 보관용 김장 김치에 아주 적합하다고 합니다.
국내에서 김장 배추로 가장 유명한 지역은 전라남도 해남으로 겨울에도 따뜻한 기후로 인해 배추 단맛이 강하고 아삭한 식감이 오래가는데 전국 김장용 절임배추의 절반 가까이가 해남에서 재배한 것입니다. 강원도 태백과 평창은 고랭지 배추로 유명하며 낮밤의 기온차가 커서 속이 단단하고 수분이 적당하며 여름부터 가을 배추로 유명하지만 김장철 초반까지 재배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전북 내륙지역인 진안과 무주에서 재배하는 배추도 유명한데 고지대에서 재배되며 속이 꽉차고 쓴맛이 거의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