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와 그에 따른 위기가 가속화되면 결국 인류 문명은 근본적인 식량 문제에 부딪혀 전쟁과 같은 급진적인 사태를 겪을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

인류 문명이 걸어온 길을 보면

전쟁을 벗어나기는 힘들 듯 보이기도 합니다

미래 지구는

기후의 급격한 변화와 그에 따른 위기가 언제 닥칠지도 모르고

특히 생존에 중요한 식량 문제는 혹시 모를 전쟁과도 직결될 수 있다고 봅니다

과연

이 문제를 인류 사회가 큰 전쟁 없이 잘 극복할 수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저는 인류가 자멸할 디스토피아보단 인공지능의 발달로 인간 사회의 밝은 미래인 유토피아가 올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에 따라 실제로 인류의 식량난은 과거보다 심화되었습니다. 하지만 기술의 지속적 발달로 인류의 식량 생산량은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생산된 식량이 공평하게 분배되는 것은 아니지만 지구 온난화로 인해 식량생산이 어려울 지언정 우리는 그것을 극복할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식량문제가 전지구적인 전쟁으로 까지 번질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식량 문제로 인한 갈등 가능성은 분명 있지만, 대규모 전쟁으로 이어질 확률은 아직 낮은 편으로 보고 있습니다.

    역사를 보면 식량 부족 자체보다, 불평등한 분배, 정치 불안, 국가간 갈등 구조가 겹칠때 전쟁으로 발전해온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 상황을 보면.. 기술발전(스마트 농업, 대체 식품)과 국제 협력을 통해 위기를 완화하려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고, 실제로 많은 국가들이 식량 안보를 최우선 과제로 대응 중이기에 전쟁이 필연적이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즉, 미래는 기후 자체보다도 인류가 협력체계를 유지하느냐, 아니면 각자도생으로 붕괴되느냐에 따라 전쟁 가능성이 크게 달라질 것입니다. 만약 기후 충격이 겹치고 자원 분배가 실패할 경우, 지역적 분쟁 증가부터 대규모 전쟁이 될 수도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