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수면은 크게 렘(Rapid Eye Movement, REM)수면과 비렘(Non-Rapid Eye Movement, NREM)수면 상태로 나뉜다. 렘수면 상태에선 얕은 잠을, 비렘수면 상태에선 깊은 잠을 잔다. 비렘수면이 지속하다 렘수면 상태가 잠깐 나타나는 것이 수면의 한 주기다. 대한수면연구학회에 따르면 보통 자는 동안 이 주기를 약 5번 되풀이하게 된다.
렘수면 상태에 들었을 때 잠에서 깨는 게 ‘렘수면 기상법’이다. 깊은 잠보다 얕은 잠이 들었을 때 일어나는 게 더 수월하고, 깬 후에도 더 개운하단 것이다. 비렘수면을 거쳐 렘수면에 다다 르는 수면의 한 주기를 거치는 덴 약 90분이 소요된다.
질문자께서 말씀하신 렘수면법에 대한 내용은 다음과 같으며 비렘수면 상태에서는 뇌에 쌓인 피로물질 제거 및 몸의 회복 등이 일어나기 때문에 잠이 깨면 깨는데도 한참 걸리고 피로도 잘 풀리지 않습니다. 렘수면일 상태일 때가 보통 90분의 막바지 (대략 5~10분 내외) 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대부분 사람들의 수면주기인 90분이 언급이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수면주기는 사람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기때문에 90분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닙니다.
출처 잠에서 개운하게 깨어나는 비법… '90분 배수'로 자기 (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