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지니 전기매트를 꺼내 놓았는데 강아지가 매트에서 자꾸 등쪽을 비비는데 매트가 꺼져 있는데도 그러더라구요 정전기나 전류는 아닌구 같은데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오돌토돌한게 등 긁기 좋아서 등을 긁는것이거나, 장롱에 오래 들어가 있어 나는 꿉꿉한 냄새가 신기하여 몸에 묻히는 행위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전기매트가 따뜻했던 기억, 긍정적 기억으로 인해 전기 매트를 자체를 좋아할 수 있습니다. 또 매트가 부드러워서 좋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