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순잔치는 80세 맞이하는 것으로 장수해줘서 고맙고 앞으로 더 장수하라는 의미로 해주기 때문에 환갑잔치와는 별개로 축하해줍니다. 요즘 추세는 환갑잔치는 거의 하지 않거나 가족끼리 밥 먹는 추세이며 칠순이나 팔순잔치도 사람 초청하기 보다는 가족 간에 축하해주는 게 대부분입니다.
과거보다 평균수명이 워낙 높아지다 보니 지금은 환갑의 경우 거의 패스를 하는게 일반적이기는 하지만 칠순이나 팔순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나름 의미가 있는 것이라서 손님 여러분을 모시고 잔치를 하는 수준이 아닌 가족끼리 또는 친인적 정도만 모아서 가볍게 하시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