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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유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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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구와 세팍타크로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어릴 때 올림픽인지 아시안게임인지 세팍타크로라는 종목을 본 적이 있는데요.

발로 공을 넘기는게 족구랑 비슷하던데 룰에 무슨 차이가 있나요?

요새도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되어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족구와 세팍타크로는 네트를 사이에 두고 발과 머리로 공을 넘기는 공통점이 있으나

    세팍타크로는 바운드가 허용되지 않는 더 빠른 공중 묘기 위주의 스포츠입니다

    올림픽 종목은 아니며 세팍타크로는 아시안게임, 족구는 한국 생활체육 중심입니다

    룰은, 족구는 보통 4명(경기 방식에 따라 다름)세팍타크로는 3명(레구)이 한 팀입니다

    세팍타크로는 세트당 21점, 3세트 2선승제로 진행됩니다

    두 종목 모두 3회 이내에 상대 진영으로 공을 넘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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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세팍타크로는 족구랑 다르게 공이 땅에 닿으면 바로 점수를 뺏기게됩니다 족구는 한바운드정도 봐주기도하는데 이건 절대 안됩니다 글고 공 모양도 짚으로 엮은것처럼 구멍이 숭숭 뚫려있어서 차는 느낌이 완전 다르답니다 이게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이긴해도 올림픽에서는 아직 볼수가없어서 좀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기술도 훨씬 화려해서 공중에서 제비넘기하듯 차는게 아주 볼만합니다.

  • 족구와 세팍타크로의 가장 큰 차이점은 공이 바닥에 닿아도 되는지 여부입니다. 족구는 공이 바닥에 한 번 튀기는 원 바운드를 허용하지만, 세팍타크로는 배구처럼 공이 바닥에 닿는 순간 바로 실점하게 됩니다. 

    네트 높이에서도 큰 차이가 납니다. 족구 네트는 약 1.05미터로 성인 허리 정도 높이인 반면, 세팍타크로 네트는 약 1.55미터로 훨씬 높습니다. 그래서 세팍타크로 선수들은 높은 네트 너머로 공을 보내기 위해 공중에서 화려한 가위차기나 회전 공격을 자주 선보입니다. 

    사용할 수 있는 신체 부위도 조금 다릅니다. 족구는 머리와 무릎 아래의 다리만 사용할 수 있지만, 세팍타크로는 손과 팔을 제외한 가슴이나 어깨 등 전신을 모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공의 재질이 다릅니다. 족구는 잘 튀는 고무공을 사용하지만, 세팍타크로는 플라스틱 등을 엮어서 만든 구멍 뚫린 공을 사용합니다. 요약하자면 족구는 바운드를 활용한 전략적인 경기이고, 세팍타크로는 노바운드로 진행되는 탄력 넘치는 공중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