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국영 암호화폐 페트로는 화폐로서 성공적으로 정착 했나요?
페트로는 베네수엘라 정부가 하이퍼 인플레이션에 대한 해결책으로 만든 원유를 자산으로 한 스테이블 코인이라 알고 있습니다.
한때 뉴스에 많이 등장하다가 언젠가부터 잠잠해졌는데요.
현재 페트로는 어떤 상태인가요?
대안 화폐로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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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페트로는 1억토큰 판매가 되었죠
베네수엘라 원유를 단가로 규정지우기 때문에 패트로 판매금액은
막대합니다.
하지만 사용처는 그다지 추진중이지만 신뢰성은 없네요
페트로는 자국내에서 의무사용으로 규정지우고 있으며
백화점등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사용은 비트코인이나 대시등을 사용하고 있어
그 사용처에 아직은 제약이 따릅니다.
여기에 미국의 제제가 한몫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자국내에서 페트로의 사용을 금지시켰습니다.
여러 국가도 이를 거부할수는 없는 상황이구요,
하지만 베네수엘라는 강상화폐의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고 대외적인 변화가 아직은
가상화폐에 열세적으로 약화되어 있지만
머지않아 가상화폐는 법정화폐로 자리잡을수 있을듯합니다.
페트로는 개인적으로 별로 신뢰성을 가지지 못하겠네요
스캠코인으로 오인도 받고 백서도 내용이 수시로바뀌고 있고
베네수엘라 상황이 아주 않좋은 상황에서
대비책으로 어쩔수 없이 자금조달용 수단같은
개념이네요,, 지켜봐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