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땀띠는 땀이 분비되는 땀관이 막히면서 염증이 유발되어 나타나는 증상으로 습하고, 자외선이 강한 환경에서 발생하게 되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습하지 않고, 시원하게 하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되며, 통풍이 잘되는 옷을 입고, 파우더와 같은 제품 사용하여 해당 부위를 보송보송하게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됩니다. 땀띠 부위에는 항히스타민 성분 및 스테로이드 성분의 외용제가 증상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