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직원 업무를 가르치기가 너무 힘듭니다.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아무리 가르쳐도 못알아 듣는거 같습니다.
내맘같지도 않고ㅜㅜ
사람은 착한데, 이년째 틀린데 또 틀립니다.
너무 힘들고 지칩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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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싹싹한웜뱃250입니다.
술한잔 하면서 허심탄회하게 진솔한 대화를 하는 겁니다. 물론 꼰대 포지션이 아닌 후배의 밀을 들어 주는 쪽으로 하고 뭐가 불편한지... 시대가 많이 바껴서 후배에게만 업무요구 사항 얘기하듯 하는 시대는 지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