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로야구를 보면 어떤 나라는 투수가 타자도 하고 그러고 우리나라는 지명타자가 나와서 타자를 하던데요 지명타자제도는 처음부터 있었나요? 아니면 언제 생겨난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의젓한개구리34입니다.
우리나라는 1982년 프로야구 출범 이후 줄곧 지명타자 제도를 도입,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멋진큰고니100입니다.
1982년 프로야구 출범때부터 도입되었습니다.
당시 MBC 청룡에 백인천 감독이 지명타자로 활약하였고
전설의 4할 타율을 기록하게 됩니다.
한국에서는 1978년 백호기에 처음 적용하여 1979년 모든 실업야구대회에서 지명타자제도를 도입했고 KBO리그에서는 원년인 1982년부터 적용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영리한치와와296입니다.
안녕하세요. 수리무입니다.
1973년 미국 아메리칸리그에서 처음도입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프로초창기부터 도입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