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청소기로 청소를 하면서 허공을 한번 싹 훓는 이유가 뭘까요?
삼촌이 정신분열증이 있는데 청소기로 청소를 하면서 허공을 한번 싹 훓더라고요.
제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공기 중에 먼지가 있다고 느껴서 그런 것 같은데, 아무리 그렇다해도 보통의 상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쓸데없는 행동이라는 것을 모르진 않을 텐데 왜 그럴까요?
혹시 여러분들도 청소를 하면서 청소기로 공기 중을 싹 훓으시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정신분열증이 있으신 삼촌분의 경우에는 공중에 떠다니는 먼지나 입자들이 실제보다 더 선명하게 보이거나 느껴질수가 있다고봅니다 그리고 일반인들도 청소할때 공기중에 날리는 먼지때문에 허공을 훑는 경우가 종종 있긴 한데요 햇빛이 들어오는 곳에서 청소하다보면 먼지가 둥둥 떠다니는게 눈에 보이기도 하잖아요 다만 질문자님 삼촌분의 경우에는 그런 감각이 더 예민하게 작동해서 우리가 보지못하는 것들까지 인식하게 되어 그런 행동을 하시는것같습니다 크게 해로운 행동은 아니니까 그냥 두시는게 낫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청소를 할 때 허공을 훑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하면 오히려 청소기에서 먼지가 나와서 더 날립니다. 삼촌께서는 정신분열증이 있으시다보니 허공을 훑지 않으면 불안하셔서 그리 하시는 것 아닐까요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청소기로 청소할때 저도 가끔 허공을 한번씩 보긴합니다 먼지들이 날라다니는게 보이는 경우도 있어서 그럴때는 창문도 더 오래놓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방에서 잠시 물러 나있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