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들은 내면에 손님이 왕이라는 인식을 강하게 가진것 같아요. 알고싶은 것은 손님이 왕이란 정확히 손님이 어느정도의 대접을 받아야 한단 뜻인가요? 정말 손님이 왕인가요?
안녕하세요. 우람한사마귀345입니다.
왕처럼 대접받을 만한 행동을 했을때 왕처럼 대접을 하면 됩니다.
그냥 손님이 불편함 없이 편안하게 있을 수 있게 대접만 하면 된다고 봅니다.
절대 갑을관계나 상하관계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ㅎ
안녕하세요. 매크로픽과마르크셰르츠입니다.
어느정도 대접을해야한다는건 없어요
그마큼 고객을 생각하고 신경쓴다는 의미에서 사용을하죠
어떻게보면 마케팅용어라 할수있겠네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손님이 왕이다라는 말은 마케팅 차원에서 서비스 업계에서 강조했던 부분입니다.
손님을 최대한 편안하게 모시자는 의미일 뿐 사람 사이에 누구도 군림하는 존재는 될 수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왕은 좀 극단적인 표현이겠지만 그만큼 정성을 들여야 된다는 것이겠지요. 다만 왕과 신하관계까지 가는건 무리가 있겠구요. 무난한 학교 선후배 정도가 어떨까 싶네요.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손님이왕이라는건 그만큼 잘해야 된다는것인데 요즘은 그냥 권리인줄아니 문제가 큰거죠. 왕처럼대접해서 손님을 모우는것이 목적인거지요. 본인들이 왕이된것처럼 착각해서 큰일입니다.
안녕하세요. 강직한지빠귀226입니다.
그만큼 서비스에 철저한 것 같네요
그냥 감정노동로봇......
돈주는 사람이 최고다 그런거겠죠
안녕하세요. 수려한복어132입니다.
요즘은 손님이 왕이라는 인식이 조금 부족하죠. 서비스업에 해당이 많이되는데 사장님 같은경우는 아직도 그렇게 느껴지지만, 젊은 알바들한테는 그리 못느끼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아주 예전이야 그런말이 있엇지만
요즘은 블랙컨슈머란 말까지 나왔습니다
손님도 손님에 따라 다릅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