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누렇게 변한 흰옷 빨래 어찌해야 할까요
여름옷 정리중
새하얀 옷들이 누렇게 변했걸 보았어요.
과탄산에 담구면 새하얗게 변한다는데
십분이상 담궈놔도 큰 효과가 없어요
새하얗게 빨래하는 팁 알려주세요
16개의 답변이 있어요!
과탄산소다 사용하는 것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먼저
50도 이상의 따뜻한 물에 과탄산소다와 중성세제를 1:1 비율로 섞어 충분히 녹이세용
누렇게 변한 옷을 물에 30분정도 담궈 불립니다. 10분 정도는 부족하고, 좀 더 시간을 줘야 효과적이여서 추천래용
불린 후 손으로 부드럽게 주무른 다음 세탁기에 넣어 평소처럼 세탁하면 완전 깨끗해집니다용
돈 있으면 세탁소 맡기는게 최고입니다!
과산화수소와 세제를 풀어 따뜻한 물에 담근 뒤 30분~1시간 후 손빨래로 마무리하면 됩니다.
쌀뜨물, 식빵 등도 일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표백 재료로, 쌀뜨물에 옷을 20분 정도 담근 후 세탁하면 됩니다.
흰옷이 누렇게 변한 건 던순한 먼지나 때가 아니라 피지, 땀, 세제 잔여물, 햇빛 산화가 오랜 시간 누적된 결과입니다.
그걸 한번에 새하얗게 만들 수 있는게 아니지요.
과탄산소다에 10분 담가서는 표면만 약간 밝어질 뿐 깊숙히 스며든 누런 변새이 안 빠지지요.
드거운 물에 과탄산소다를 충분히 풀고 1-2시간 이상 담가두는 게 기본입니다.
여가에 소향의 중성세제나 베이킹소다를 같이 넣으면 효과가 조금 더 납니다.
그렇게 해도 심하게 누런 경우는 완전 복원은 힘들고 햇볕 아래 완전 건조와 반복 세탁으로 조금씩 밝아지는 수준입니다.
너무 심한 변색이라면 표백제 말고는 답이 없습니다.
산소계 표백제를 써야 하구요.
완전히 새하얗게 만들겠다는 욕심은 버리시지요.
최대한 밝게 한다는 현실적인 기대를 가지는 게 좋습니다.
누런 옷은 오래된 노화 현상이기도 해서 완전 복구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과탄산소다를 충분히 녹인 따뜻한 물에 담가 문지르고 여러 번 헹구시길 추천드립니다. 뜨거운 물로 할 수록 더 효과적입니다. 세제를 살짝 섞어도 좋습니다.
제 경험상 과탄산소다 담근 후에 그대로 세탁기에 넣고 세탁세제랑 같이 세탁하면 많이 하얘졌던 것 같습니다.
대신 약간 옷감이 빨리 헤지거나 삭을 수도 있습니다.
오래 입으셨다면 실내용으로 쓰시고 새 제품을 하나 구매하시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