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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낙타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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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지도 못하는 음식을 많이 담는사람은 왜 그럴까요?

저희회사는 구내식당을 운영해서 점식식사를 무료로 주는데요.

매번 다 먹지도 못하면서 음식을 식판에 가득담아서 나중에는 그냥 버리는데 매번 이러는 심리는 어떤 심리인가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가한베짱이251

    한가한베짱이251

    예전 사내식당에서 음식 많이 담은 후 다 먹지 않고 버리는 모습은 불편한지 질문에 대부분 사람들은 불편하다는 답변 했을 정도로 음식 그대로 버리는 모습은 매우 안 좋게 보이는데 개인 습관입니다. 회사에서 점심식사 무료 제공하는 경우 많이 담지 않으면 손해 본다는 인식 강하고 다른 사람 음식 담는 모습은 나중에 부족할수도 있다는 심리로 더 많이 담게 됩니다. 특히나 사내식당은 한번 담으면 다시 가서 음식 담기 어려운 구조라서 한번에 많이 담으려는 심리도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내돈 들어가지 않으니 식탐으로 이어지면서 다 먹지 않고 버리는데 회사 차원에서 강하게 지적하는게 해결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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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제가 봤을때는 처음 들어가기전에는 배가 고프고 많이 먹을 수 있겠다 싶어서 펐지만 막상 푸고 난 뒤 먹다보니까 많이 남고 배불러서 버리는 경우가 생기는거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두번 가기 귀찮아서 그럴겁니다

    더 먹고 싶으면 또 움직여야 하는데 그게 좀 귀찮을거예요

    한번 넌지시 얘기해 보세요

    적당량을 담는게 어떠냐고

  • 먹고싶은게 있으면 떨어지기 전에 선점해야 한다는 욕심이 있으니 그렇게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저도 간혹 한식뷔페에 가면 먹고싶은 반찬이 있을때 유독 많이 집게 되는경우가 있는데요.

    그럴때마다 배가 터지도록 욱여넣기도 합니다.

    그래서 다른 반찬을 먹지 못하고 버릴때가 있었습니다.

  • 그런 사람은 식탐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음식을 눈으로

    볼 때는 그걸 다 먹을 것 같은생각이 들어서 담습니다

    그러나 실제 먹으면 배가 불러서 못 먹죠 그래서 남기는 겁니다 그 사람은 집에서도 그럴 것입니다 음식 남는걸 아까워하지 않습니다

    식탐 때문입니다

  • 무조건 많이 담고 버리는건 그 시람의 욕심이 절제가 안되서 그런가 봅니다.

    적당히 담아야 하는데 뭔가 적게 담은거 같은 느낌이 들면 그 이상 담아야 하겠다는 욕심이 생깁니다.

  • 그냥 식탐이 많은사람들이 있습니다. 다 먹을수 있을거 같아서 담아 왔다가 다 못먹고 남기는 경우인거죠. 그리고 다시 담으러 가기 귀찮은 심리도 있는거 같습니다.

  • 사람은 진화하면서 항상 식량이 부족한 상태로 진화를 했습니다. 거기다 점심시간이면 한창 배가 고플 시간이죠 그러다보나 먹지도 못할 음식을 잔뜩 푸면서 자신의 식욕을 주체하지 못하는 것이죠 

  • 제 생각에는 음식을 과하게 담는 건 “부족할까 봐”라는 무의식적인 불안이나 손해 보기 싫은 심리일 수 있습니다.

    무료일수록 ‘많이 가져가야 이득’이라는 생각이 작용하기도 합니다.

    배식 전에 배고픔이 크면 실제 필요량보다 많이 담는 경향도 있습니다.

    습관적으로 양 조절을 못하거나, 남기는 것에 대한 죄책감이 약한 경우도 있습니다.

  • 음식을 식판에 가득 담아서 다 먹지 못하고 남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만, 떄로는 식탐이 많아서 그럴수도 있고 먹다보면 쉬 배가 불러서 그럴수도 있을것 같네요

  • 잔반 생겨도 본인이 피곤한 것도 아니고

    내가 낸돈이니 일단 많이 퍼서 먹어보자 하는 심리입니다.

    어떻게면 좀 이기적이고 본인만 생각하는 것인데 그렇다고 비난하기가 참 애매한 포지션입니다.

    그래서 각종 식당에서는 환경부담금이라는 것이 있기도 하지요.

    이건 사실 교육상의 문제이고 개인 양심상의 문제인데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다 큰 성인한테 이걸로 뭐라 할 수는 없고 그냥 속으로만 욕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