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신용등급이 떨어지게 되면 어떤 피해를 받게 되나요?
우리나라의 현재상황을 고려할때 국가신용등급이 떨어질수 있다는 경고가 있던데
만약 우리나라의 국가신용등급이 떨어지게된다면 어떤 피해를 받게 되나요?
서민들이 느끼는 영향은 더욱 클까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대표적으로 그리스 채무 위기나 한국외환위기가 있었는데요 국가 신용등급이 하락하면서 외화 유출이 가능하다고 환율이 폭동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외환위기 이후로 몸집을 올리고 체력을 키워왔고 또한 신용등급 때문에 환율이 높아진 것도 아니고 이미 여러 가지 이유로 올 때까지 와 버린 상태이기 때문에 더 문제가 된다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전 세계가 우리를 집중하고 있고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희망적인 보도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국가신용등급에 따라 해당국가의 정부와 기업이 외국계 기업으로 부터 자금을 대출 받을 때 이율이 올라갑니다.
또한 국가 신용도가 낮아지면 안정성이 낮아졌다고 판단되어 외국인 투자 또한 감소하게 되지요.
그렇게 된다면 결국 금융비용 증가가 되고 이는 결국 생활비 상승이 되어 서민들에게도 부담이 된답니다.
결론적으로 국가신용등급이 낮아지면 서민들도 영향을 크게 받는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국가 신용등급이 하락하면 국채의 금리가 더욱 상승하게 되고 국가의 재정이 악화됩니다.
동시에 우리나라 증시에서 자금을 회수하여 떠나는 수급이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나라에서 신용등급이 하락한다는 것은 종합적인 경제 하방에 압력을 줍니다
서민들은 정부의 세수를 늘리기 위해 기존 보다 더 많은 세금을 줘야 하고 해당 세금이
나를 위해 쓰이기 보다는 빚을 갚는 것에 쓰이는 쪽이 더 많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국가신용등급이 떨어지면 국가간의 거래를 하더라도 거래금을 즉시받으려고 하거나, 협상에서 좋지 않은 조건을 제시 받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국가신용등급이 상승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국가신용등급이 떨어지게 되면 어떤 피해를 받게 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국가신용등급이 떨어지면 관련된 비용등이 상승하게 됩니다.
최근 우리나라의 정치적 불안정성으로 인해 국가 신용등급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국가 신용등급이 떨어지면 해외투자 자금 유출, 외환시장 불안, 기업의 신용등급 하락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국내의 경기침체로 이어져 일자리가 줄어들고 자영업자들의 매출이 감소할 수 있는 원인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국가신용등급 하락은 국내 국채 신용등급하락으로 외국인들의 채권 매도가 가속화될수 있으며 주식시장에서도 외국인 투자가 이탈되면서 환율급등이 가속화될수 있습니다
이로인하여 원화가치하락으로 수입물가가 크게 급등하면서 국민들의 소득은 늘지않고 물가만 급등하는 현상 그리고 채권자본시장 이탈로 시장금리가 올라가는 현상으로 국내 투자와 소비가 감소되는 경제 악영향을 줄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국가신용등급이 떨어지면 해당 국가에 대한
외인들의 투자도 줄어들 수 있고 더불어서
그 국가가 채권을 발행할 때 이자를 높여야 하기에
이자발생비용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허찬 경제전문가입니다.
국가 신용 등급이 떨어지면 우선 외국인들의 국내 투자가 감소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서 한국 증시가 더욱 빠질수도 있고 기업들도 당장의 채무를 갚아야 할수도 있습니다. 기업 뿐만 아니라 정부도 채무를 갚아야 할수 있는데 보유하고 있는 외환이 충분하지 않다면 외환 위기가 올수도 있습니다. 수출입 위주의 한국 기업들은 거래를 할때도 우위를 점하기 힘들게 됩니다.
여러모로 한국 경제에 좋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