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는 집에서 낮잠을 자고 좀 쉬고 싶은데, 와이프는 아이들과 밖에 나가기를 원하고요.
평일에는 계속 회사출근을 하고 주말에는 쉬고 싶은데, 밖에 나가자고 하니 너무 힘드네요.
그렇다고 안 나갈 수도 없고요.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도 중요하니깐요.
그러다 보니 일주일이 너무 피곤하고 힘이 드네요.
와이프한테 쉬고 싶다고 말을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씩씩한여치247입니다.
아내의 이야기처럼 하시길
생활의 충전은 활동을 통해서 하는것입니다
집에서 쉰다고 휴식이라고 오해를 많이 하십니다
오히려 가족끼리 즐거운 마음으로 가벼운 활동이
건강에 더 좋습니다.
월요병은 휴일 집에서 딩굴어서 생긴 병
이라고합니다.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매주 나가야한다면 힘들죠 한달에 한번정도는 쉬고 싶다고 하세요 아님 여행을 기더라도 휴식을할 수 있는 곳으로 여행코스를 직접 짜보는거는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가족모두 주말만 기다리고 있는데 쉬겠다고하면 기분이 나빠지지 않을까요? 한달에 한번이라도 푹쉬었으면 좋겠다고 해보세요 아이들을 위해서 주말에는 같이 가는게 좋다고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다정한알파카162입니다.
안녕하세요
쉬고싶으신데 와이프분께서 놀고 싶으시군요
서로 의견을 잘 맞춰서 행동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