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화내는 3살 아이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요?

2021. 05. 25. 17:44

안녕하세요.

이제 막 20개월에 진입한 3살 아이 입니다.

이전까지는 항상 어린이집이나 또래 친구들로부터 관심도 많이 받고 다른 아이들한테도 양보도 많이 했던 아이입니다.

어느 순간 '아씨아씨' 거리면서 화내고 자기 뜻대로 되지 않으면 물건도 던지곤 합니다.

어린이집에서 친구들을 깨물고 때리고 그런다고 하네요.

불과 한달 전까지만해도 아이들과 잘 지냈는데 갑자기 한 순간에 돌변했습니다.

발달에 과정이라고 순간이라고 하는데 점점 심해질까봐 걱정입니다.

어떻게 가르쳐야 아이가 올바르게 자랄 수 있을까요?

공유하고 돈벌기 ♥︎

총 5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질문자 채택 답변
사회복지학과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문이경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발달과정일수도있겠지만

1달전과 확연하게 행동이바뀐 아이의

갑작스러운행동에는 이유가있을수있습니다

특히 친구들을 깨물고 때리는데에는

마음속분노나화를 자기보다 힘이약한

아이들에게 표출하는것으로

심리적으로불안하거나 불편한환경에 노출됬을때

마음속화를분출할수없을때 나타나는행동이라고

볼수있습니다 한달전까지만해도 괜찬았는데

어느순간에돌변한다는것은 환경적문제가

크지않나싶습니다

일단 여건이되신다면 전문심리상담 센터를

방문하시어 아이의심리상태를 잘알아보시고

상담해보시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잘해결될꺼라고생각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 05. 25. 18:38
10
아동청소년상담/성인심리코칭 전문가그룹 '열어Dream' 대표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심규성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 행동이 돌변한 것 같은 자녀를 어떻게 훈육해야 할지 궁금하신 모양이네요.

우선 자녀 분의 행동은 발달 과정 상 문제가 있어 보이지 않습니다. 저 시기에 소유 개념이 생겨나는데 그 개념이란 한마디로 '내가 관심있는 것은 다 내꺼.'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다음으로 훈육 방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아이의 마음을 읽어 주세요. '친구들이 OO이가 가진 장난감을 빼앗아서 속상했구나.'

그리고 나중에 아이의 마음이 진정되었을 때 '때리거나 무는 건 하면 안 되는 것이다.'라는 것을 알려 주세요. '그건 나쁜 행동이야.'가 아닙니다. 때리거나 던지거나 하는 공격적인 행동은 하면 안 되는 일이라고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너무 단호한 태도와 어투로 말하지는 말아 주세요. 차근히 알려 준다는 인상을 받게 해 주시면 좋습니다.

이후에는 같은 상황이 반복되었을 때 대처할 수 있는 말을 가르쳐 주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장난감을 빼앗긴 상황이라면 돌려 달라는 표현을 가르쳐 주는 겁니다(아이의 언어 수준에 맞게). 또한 '그런데 친구가 안 돌려주면 OO이는 어떻게 할거야?'라고 질문을 하며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 때의 대처도 연습해 봐야 하겠습니다.

점점 심해지면 어쩌나 하고 걱정을 하셨는데요. 이런 기술이 숙달되면 올바르게 잘 자랄 수 있을 겁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 바라겠습니다.

*더욱 구체적인 상담을 원하신다면 전문가 1:1 상담 플렛폼 아하커넥츠(https://connects.a-ha.io/)에서 심규성 심리전문가를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심리상담' 카테고리의 '자녀양육' 파트에서 개별 상담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 05. 27. 16:59
10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아이가 20개월이지나면 싫어라는 말도 많이쓰고 자신의 것을 가지려고하는 욕망이 강할때입니다.

이것은 발달과정에서 당연한 것일수있습니다.

다만 이런 것을 그냥 방치하게 되면 이런 감정을 순화시키지 못할수있습니다.

아이가 아씨라고 안좋은 말을 한다면 이것에 대해서 일관적으로 나쁜것을 알려주면 좋습니다

또한 이런 스트레스에 대한 상황을 육체적인 활동이나 혹은 아이가 좋아하는 활동으로 대처하여 풀수있도록 해주면 좋습니다.

또한 이런 규칙이나 사회생활을 기르는 과정은 엄마보다 아빠를 통한 놀이에서 배운다면 더욱 좋을수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무작정 화를내고 훈육하는것은 일시적으로 조율할수있으나 시간이 갈수록 숨어서하거나 다른 방식으로 나타날수있기에 그런 감정에 대해서 다른 활동으로 대처하여 풀수있도록 해주면 좋겠습니다.

2021. 05. 25. 21:12
7
하늘땅울림영성개발원 수석연구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수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평소에 처음보던것을 접하게 되면 바로 따라하게 된답니다.특히,화내고 공격적인 행동은 어린이집 선생님,부모님께 관심 대상 1순위이기 때문에 아이 입장에서는

그 관심을 더 받기 위해서 더 화내고 짜증내면서 폭력적으로 행동한답니다.

먼저 짜증내면서 '에씨,아씨'할때는 모른척하셔야 되고,아이가 바른말을 사용할때는 즉각적으로 잘했다고 칭찬하시고

안아주세요.그리고 물건을 던지고 누군가를 때리거나 꼬집을때는 야단을 쳐야 하는데,생각 의자에 가만히 앉게 하거나 던진 장난감을 보여주면서 너가 장난감을 던져서 장난감이 아프기 때문에 너랑 놀기 싫다고 한다면서 그 장난감을 보이지 않는곳에 두세요.아이가 가지고 놀겠다고 하면 그때 약속이라는 개념을 알려주면서 던지지 않겠다고 약속을 해야 된답니다

야단을 칠 때는 마음이 아프지만, 단호하게 하셔야 지금의 화내는 행동,물건 던지거나,친구들 때리는 행동등이 고쳐질수 있답니다.또한 자주 안아주시고 사랑한다는 말도 이 시기에

많이 해주셔야 한답니다.아이들마다 한번씩 지나가는 과정중에 하나이기에 현명하고 지혜롭게 잘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2021. 05. 27.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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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adhd를 의심해볼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정확하게 adhd라고 판단하기는 어렵겠지만, 행동발달에 문제가 있는 경우일 수 있습니다.

2021. 05. 26.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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