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이기적인 직원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이기적이던 아니던, 저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 되는데,
저한테 피해를 주네요~! 근무 시간 편성할 때도 그 직원은
항상 편한 시간대에 일을 하려고 하고, 주말은 무조건 빠질려고 하는데,
대 놓고 이야기를 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상사에게 보고를 해버릴까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주말에 근무하고 싶어하는 사람 없습니다.
정말 이기적인 분같은데 두분이 해결할 수 있는게 아니라면, 조금이라도 빨리 상사에게 말해서 해결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하수리12345입니다.
상대방의 행동이 본인에게 피해를 입히게 된다면 당연히 직장상사에게 정확하게 전달을
해야 합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당연한걸로 인식하기에 부당하면 바로 시정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일단은이야기를 하시고 그래도 고쳐지지않으면 윗분에게 보고를 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그런 직원은 말을 해야됩니다~안 하고 넘어가면 계속 그보다 더한 행동도 할거예요~용기내어 짓고 넘어가세요~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그런사람은 대놓고 애기해야 합니다
아니면 저사람은 내가 이렇게 해도 가만히 있네
오케이 계속 이렇게 해도 되겠어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니깐요 저희 회사에서 같이 일하는 여직원이
이기주의가 심하거든요 너무 심하다 생각하는건
애기를 해야 그나마 조금이라도 고칩니다
나에게 해를 끼친다면 그부분은 계속 애기를 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Kevin2입니다.
질문자님도 편한 시간대에 일을 하시면 됩니다. 시간이 겹쳐 그 직원과 충돌하면 경쟁이 일어나겠죠.
상사에게 보고하면 보기 좋은 경쟁이라면서 되돌려보낼 가능성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초안산고양이입니다.
먼저 직접한번 이야기를 해보시죠. 이런 이런일이 있으니 이렇게 하면 좋겠다. 등으로 좋은 분위기 속에서 대화죠. 만약 대화가 잘 통해 서로 합의점을 찾으면 다행이고. 안된다면 상사에게 이야기를해 교통정리를 해야 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한적한숲길에서만난까치입니다. 직접이야기를 먼저 해서 이야기를 하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그러다가 안 고쳐지면 상사한테 이야기하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