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회사서 다른일을시키면 주눅이 들어요ㅜㅜ어떻게 극복할수 있을까요?
원래 업무가 정해져있는데 잘하고있다가
다른자료요청이나 다른걸 만들어오라고하면
잘모르고 막막해서 부담스럽고 주눅이들기까지해요ㅜㅜ
어떤식으로 극복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힘내라돌문어123입니다.
본인 업무가 아니라면 모두다 힘들어하고 부담스러워합니다.
본인의 잘못이 아니니 잘 모르고 막막하면 그 업무를 잘아는 분에게 sos를 치면 됩니다.ㅎ
그냥 모두가 겪는 일이니 너무 주눅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본인이 잘 할수 있는 업무 말고 처음 하는 다른 업무를 주면 누구나 힘들어 합니다.그렇다고 주눅 드실 필요 없습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으니, 해당 업무에 능숙한 다른 팀원들에게 물어보며 해도 되고요,
이 기회에 업무 범위가 확대된다고 생각하시고 일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완성도왕입니다.
누구나 처음 하는 업무는 힘든건 마찬가지입니다.
지시하는 사람도 엄청난 큰 기대는 안하실것입니다.
저는 최대한 기존의 폼에 +@를 하여 업무처리를 합니다.
힘드시겠지만 일단 최선을 다해서 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정 힘드시면 주변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항상 힘내시고 좋은 직장생활 하시길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로대동단결입니다.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는 회사 15년차인데 11년차때부터 부서이동을 2년단위로해서
년차는 높은데 부서에 대해서 아는게 거의 없습니다.
나이는 또 왜이리 머리를 굳게만드는건지
헤휴.....
근데 조급하게 생각하지마시고 원래하시던건 잘하셨잖아요ㅎㅎ
다른 업무는 당연히 어렵고 서툴고 그래요
차근차근 급하게 하지마시고 천천히하나씩하시면
그 일들도 원래하셨던것처럼 잘하실꺼예요ㅎㅎ
화이팅~~!!
안녕하세요. 아이언캐슬입니다.
누구나 처음하는 업무에는 서툰게 당연한것같습니다. 잘하는게 대단한것이지, 못하는게 잘못된것은 아닙니다. 그러기에 처음맡는 업무라도 물어볼게 있으면 물어보면서, 당당하게 해나가면 될것같습니다. 절대로 주눅들지 말구요.
안녕하세요. 우아한참밀드리117입니다.
원래 모든 사람이 자기가 잘 모르는 일을 하려고 하면 주눅이 들게 되는 거 같아요 그래도 처음이니까 이럴 수 있다는 생각이 중요한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