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고민상담
외로운침팬지184
외로운침팬지184
23.08.11

뭔가 회사서 다른일을시키면 주눅이 들어요ㅜㅜ어떻게 극복할수 있을까요?

원래 업무가 정해져있는데 잘하고있다가

다른자료요청이나 다른걸 만들어오라고하면

잘모르고 막막해서 부담스럽고 주눅이들기까지해요ㅜㅜ

어떤식으로 극복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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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해안돌문어93
    남해안돌문어93
    23.08.11

    안녕하세요. 힘내라돌문어123입니다.

    본인 업무가 아니라면 모두다 힘들어하고 부담스러워합니다.

    본인의 잘못이 아니니 잘 모르고 막막하면 그 업무를 잘아는 분에게 sos를 치면 됩니다.ㅎ

    그냥 모두가 겪는 일이니 너무 주눅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본인이 잘 할수 있는 업무 말고 처음 하는 다른 업무를 주면 누구나 힘들어 합니다.그렇다고 주눅 드실 필요 없습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으니, 해당 업무에 능숙한 다른 팀원들에게 물어보며 해도 되고요,

    이 기회에 업무 범위가 확대된다고 생각하시고 일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완성도왕입니다.

    누구나 처음 하는 업무는 힘든건 마찬가지입니다.

    지시하는 사람도 엄청난 큰 기대는 안하실것입니다.

    저는 최대한 기존의 폼에 +@를 하여 업무처리를 합니다.

    힘드시겠지만 일단 최선을 다해서 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정 힘드시면 주변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항상 힘내시고 좋은 직장생활 하시길 기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로대동단결입니다.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는 회사 15년차인데 11년차때부터 부서이동을 2년단위로해서

    년차는 높은데 부서에 대해서 아는게 거의 없습니다.

    나이는 또 왜이리 머리를 굳게만드는건지

    헤휴.....

    근데 조급하게 생각하지마시고 원래하시던건 잘하셨잖아요ㅎㅎ

    다른 업무는 당연히 어렵고 서툴고 그래요

    차근차근 급하게 하지마시고 천천히하나씩하시면


    그 일들도 원래하셨던것처럼 잘하실꺼예요ㅎㅎ

    화이팅~~!!

  • 안녕하세요. 아이언캐슬입니다.

    누구나 처음하는 업무에는 서툰게 당연한것같습니다. 잘하는게 대단한것이지, 못하는게 잘못된것은 아닙니다. 그러기에 처음맡는 업무라도 물어볼게 있으면 물어보면서, 당당하게 해나가면 될것같습니다. 절대로 주눅들지 말구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23.08.11

    안녕하세요. 우아한참밀드리117입니다.

    원래 모든 사람이 자기가 잘 모르는 일을 하려고 하면 주눅이 들게 되는 거 같아요 그래도 처음이니까 이럴 수 있다는 생각이 중요한거같아요

  • 안녕하세요. 작은비쿠냐128입니다.

    평소에 자신감을 가져야할것같습니다. 마음을 편하게 먹고 난 항상최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직장을 다니세요

  • 안녕하세요. 단아한부전나비107입니다.

    우선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에 맞춰 하나씩 단계적으로 해결해 나가면 부담을 덜 느낄수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