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계속 저의 일이 아닌 일들을 계속 맡기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회사에서 제가 일처리가 빨라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저의 일이 아닌일들에 대해 한두개씩 떠맡게되면서 저의 일이 되어버렸는데 이런경우는 다시 제가 이일들에서 벗어나고싶은디 고민이 너무 많네요 그러자니 회사사람들과 클어질거같구요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것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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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자신이 능력이 많은 것은
장점입니다. 하지만 그 때문에
힘들면 안되겠죠.
할수있을 만큼의 일은 자신을
위해서라도 도움이 될거에요.
버거우면 말씀을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족제비16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건 님께서도 잘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동료를 도와주는건 좋으나 그 업무를 계속 맡아주니 그게 당연하게 만든건 본인이라고 봅니다.
잘못된건 바로 잡을 필요성이 있습니다 앞으로 본인 일에만 집중해서 조금 천천히 하세요 그리고 시간이 안되서 못하겠다고 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견실한테리어77입니다.
요즘은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그려려니 하고 넘어가는 경향들이 있더라구요
앞으로 주어지는 일에 대해선 명확하게 아니라고 이야기 하실 필요가 있는듯합니다.
이야기 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르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자유로운쌍봉낙타113입니다.
그럴때에는 본인의 주업무를 처리하세요. 그리고 부업무를 하지말고 있어보세요. 부업무처리를 요청한 사람이 왜 못했냐고 물어보면 주업무가 너무 많아서 못했다고 하면 그냥 가져갈거같네요.
그리고 사회생활은 너무 잘하지도 또 너무 못하지도 딱 중간정도만 해주면 무난하게 지낼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