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지에서 가지고 나온 야채는 싱싱해서 좋습니다.
아침운동을 가다보면 산밑에 있는 밭에서 열심히 채소를 가꾸는 분들을 볼수가 있는데
그분들의 노고로 늘 싱싱한 야채를 사먹고 있습니다.
어쩌다 사다놓고 먹다보면 야채가 시들어서 베란다에 방치되어 있게 되는데
걱정은 붇들어 매세요.
시들은 야채를 싱싱하게 만드는것은 말 그대로 생수입니다.
이왕이면 정수된물을 사용하면 좋구요.
정수기물을 받아 10분정도 담가 놓으면 싱싱해 집니다.
그것을 물기를 잘 턴 다음 냉장고에 보관하시면 다 먹을 때까지 싱싱하게 먹을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