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들은 야채 다시 싱싱하게 만들수 있나요?
상추나 시금치등 시들어서 못먹을것 같은 야채류를 다시 싱싱하게 만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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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생산지에서 가지고 나온 야채는 싱싱해서 좋습니다.
아침운동을 가다보면 산밑에 있는 밭에서 열심히 채소를 가꾸는 분들을 볼수가 있는데
그분들의 노고로 늘 싱싱한 야채를 사먹고 있습니다.
어쩌다 사다놓고 먹다보면 야채가 시들어서 베란다에 방치되어 있게 되는데
걱정은 붇들어 매세요.
시들은 야채를 싱싱하게 만드는것은 말 그대로 생수입니다.
이왕이면 정수된물을 사용하면 좋구요.
정수기물을 받아 10분정도 담가 놓으면 싱싱해 집니다.
그것을 물기를 잘 턴 다음 냉장고에 보관하시면 다 먹을 때까지 싱싱하게 먹을 수 있답니다.
시들은 야채는 특별히 노하우같은 것은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정수된 물에 10분이상 담그기만 하여도 아주 싱싱해 집니다.
그리고 싱싱한 야채로 오래 보관하고 싶다하면 바로 물기를 탈탈 털어서
비닐봉지에 구멍을 몇 군데 뚫어서 그곳에 야채를 넣고 냉장 보관을 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시들지 않은 야채를 언제든 먹을 수 있죠잉~^.^~
야채가 시들었다면 식초와 설탕을 준비해주세요.
그리고 찬물만 있으면 다시 살아날 수 있답니다.
차가운 물에 식초와 설탕을 녹여주세요.
얼음이 있다면 얼음을 넣어주시면 좋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물에 시들어버린 야채를 담가 줍니다. 푹~
그럼 시든 야채가 다시 생기를 찾게돼요.
한 번 꼭! 활용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