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람따라 구름따라입니다.
일단 민간 요법이나 동물들이 먹는 것들을 관찰해서 어떤 성분이 이런 역할을 하는지 찾아봅니다.
그래서 정제라고 해서 특정 성분만을 모으게 되지요.
그리고 그것을 쥐나 동물들에게 주입해서 부작용이 없는지 등의 시험을 하고요.
약으로써 효과를 발휘한다고 생각하면, 임상시험이라고 일반 사람들에게 시험을 합니다.
거기서 위약효과라고 일반 사탕 등이나 아무 것도 아닌 것과 약품을 같이 실험해서 가짜를 먹은 것보다 눈에 띄게 효과를 발휘하고, 부작용의 범위가 수용할만한 정도면, 식약처나 미국 fda쪽 등에서 정식 약으로 허가를 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