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해야되는데 하기가 시른이유는??
공부를 해야되는데...시험날이 다가오면 올수록 하기 싫다가 어쩔수 없이 일주일전이나 이주전에 벼락치기 공부를 합니다... 바꿀려고 해도 잘안되던데...
뭐가 문제일까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람은 불확실하고 결과가 좋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 것에 대하여
노력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시험이라는 것도 마찬가지이구요.
하지만 이성적으로 생각하셔서 시험을 잘 못봤을 때에 심리적인 압박감
같은 것들을 생각하면서 공부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계획도 세워보시구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공부가 하기싫은것은 재미가없기 떄문입니다
흥미를 느끼지 않기때문에 하지 않지만 시험이라는 나에게 큰 테스트가 있기에
급하게 라도 하는것으로 볼수있습니다
문제라기 보다는 인간의 당연한 욕구로인해서 나타날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누구나 공부를 하는 학생들이 많이 그러한 고민이 있을 것 같네요
하지만 본인의 밝고 화창한 미래를 생각하며 열심히 공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사람을 비롯한 모든 동물은 새로운 것을 배우기 위해서 마리를 사용하고 익히는 것을 힘들어하고 지루해 합니다.
하지만 앞으로의 더 나은 미래와 나의 발전을 위해서 생각하신다면 더욱 배움이 이어져야한다는 것을 잊지 않으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꾸준히 매일 30분이라도 책상에 앉아있는 습관을 들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공부를 매일 미친듯이 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매일 조금씩이라도 하는 습관이 큰도움이 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인욱 심리상담사입니다.
재미가없고 확실한 공부방법과 목표가
없으셔서 공부보다는 다른 부분에 관심을
가지시는듯 하네요
공부를 왜하는지 무엇을 위해해야하는지
잘모르시겠다면
가족과 진지하게 이야기나누어보셔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공부를 좋아하는 사람이 몇 이나 될까요?
다들 하기 싫어하지만, 하고 나면 좋은 결과를 얻기 때문에 하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