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리스닝을 하다보면 영국식 발음이 나오면 원래 아는 단어라도
어렵고 다르게 느껴지는데요.
이렇게 같은 단어라도 발음과 억양이 달라지게 된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사일러스입니다.
사투리를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영국이라도 지역마다 사투리가 있고,
미국 내에서도 지역마다 사투리가 심합니다.
남한과 북한의 언어 차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북극곰입니다.
미국은 영국으로부터 파생되어 영어를 쓰지만
그래도 거리가 멀리 떨어져있기때문에 그렇습니다
2~300년에 걸쳐 미국대륙에서 쓰는 언어의 억양이 달라졌고(이는 현재 흑인슬랭이 일반 미국영어와 발음이 다른것과도 유사함니다)
이것이 이둘이 다른 이유입니다.
우리나라 사투리를 생각하시면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