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뒤집기를 하려고 계속 시도중인데 혹시나 사고가 생길까봐 옆에서 주의깊게 봐야한다고하더라구요
근데 밤에 잘때는 어떻게 하나요? 계속 지켜봐야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잘생긴지어새218입니다
항상 주의깊게 살피시고 수면시에는. 혹시나 질직할수 있는 인형이나 두꺼운 베개등은 두지 않는것을 권합니다. 그시기 아이들은 뒤집으면 불편하고 되집으면 뒤집고 싶고 자기뜻대로 안대서 울기도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스스로 상태가 바뀌는것에 익숙해지면 나아집니다.
안녕하세요. 유미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딱딱한 바닥 위에 있다면 머리를 다칠 수 있으니, 매트나 이불이 깔려 있는 곳에서 뒤집기를 하도록 해줍니다.
– 침구류에 얼굴을 박는 즉, 코를 박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모르고 질식할 수 있습니다.
( 이불이나 침구 위가 아닌 매트가 깔린 바닥을 추천 )
– 갑자기 언제 뒤집기나 몸을 움직일지 모르기에 안전가드가 없는 높은 곳(침대, 소파, 의자 등)에 아이를 혼자 두면 안 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가 뒤집기를 할 때 반동을 잘 못하기 때문에 코나 기도가 막혀 질식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아기의 옆에서 지켜봐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가 잘 때는 뒤집기 방지 쿠션을 깔아 재워보도록 하세요.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바닥 매트리스나 이불등은 너무 두껍지 않은 것이 질식 위험을 줄일 수 있어 교체해두시고
밤사이에는 쿠션등을 활용해 뒤집지 못하게 하는것도 좋습니다.
바닥 매트만 단단한 것으로 교체하더라도 질식위험은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뒤집기를 할 때는 순간 갑자기 뒤집어 버리기 때문에 항상 주시하고 있어야 합니다.
밤에는 자다가 뒤집는 경우가 별로 없는 것 같은데,
그래도 혹시 모르니, 아이 옆에 큰 쿠션을 대 놓는 것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배유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뒤집기를 할 시기에는 부모가 예의주시해야하는것은 맞습니다만
계속해서 지켜보면 생활이 안돼기 때문에 잠자리를 너무 푹신푹신하게만 안해주시면 질식의 위험이 낮아서
괜찮습니다 두꺼운이불이나 베개를 아이가 자는곳에 두지 않으시고 그래도 불안하시면 시중에 판매하시는 아이들베개를 구매해주시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하나씩 발전해나가는것은 부모의기쁨일수있습니다
아이가뒤집기를할때주의할것은 주변이불이나 푹신한것 호흡을 막을만한것을치워주는것이좋으며 이런위험요인이없다면너무크게는 걱정하지않아도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뒤집기를 하는것은 아이에게 관심을 오래 가질필요가 있으며
어느정도 뒤집기 되집기를 해주는것이 중요합니다.
뒤집기를 어설프게 할때는 아이가 자칫 호흡곤란이 오거나 돌연사의 요인이 될수도 있기에
조금 피곤하더라도 아이를 꾸준히 지켜보는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가 뒤집기를 시작하면 다시 되집기를 할 수 있을 때까지 잘 지켜봐 줘야 합니다.
하지만 밤에도 계속 지켜보기 너무 힘드니 아기가 뒤집기 못하게 막는 쿠션이 있습니다. 그걸 사용해 보시거나 아기가 뒤집지 못하게 양 옆에 베개로 막아주셔도 괜찮습니다.
아기가 되집기 할 때까지 조금만 더 힘내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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