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주봉 관세사입니다.
미국과 중국은 거대한 국가로 사이가 좋지 않고 서로의 주도권을 가지려는 이유는 패권국이 되기 위함입니다. 미국은 2차 세계 대전 이후 그리고 냉전 해체 후 유일한 패권국의 지위를 가지고 누려왔습니다.
다만, 중국은 아주 먼 옛날에는 패권국의 지위를 가지고 있었지만 근대화에 늦어지고 여러 실수로 그 지위를 상실하였으며 이제는 자신감있게 치고 나오면서 미국 주도의 패권에서 자기들도 일부 지분을 가지고 그 영향을 확대하고자 하는데 미국이 이를 저지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협상도 서로 양보가 필요하지만 중국도 미국이 요구하는 사항이 본인들 입장에서 자존심을 많이 낮춰야 하는데 그게 싫으면서 쉽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다만, 두 국가가 합의해서 불확실성이 제거되어야 세계 경제에도 올바른 흐름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결국 두 국가 중에서 서로 일정 수준의 양보를 토대로 합의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