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짜증을 많이 내는편인데 좀처럼 고쳐지지않네요.
집안일이며 회사일이며 매일 힘들고 지치는걸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한테 푸는거같아요. 짜증을 자주 내고 항상 미안해하고 반복적인 일상인데 좀처럼 고쳐지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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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지식바라기입니다.
한번 지인이 상담가가 있다면 상담을 받아보세요
아니면 스스로 짜증을 내는 빈도를 줄여보세요
사실
아이는 잘못이 없으니 짜증이날때마다
아이의 긍정적인 모습을 생각하면서
부정적인 생각을 줄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누구나 다함께입니다. 반드시 고치시길 바랍니다 . 아이에게 내는 짜증은 아이에게 그대로 축적 됩니다. 이는 큰 악영향을 미치게 되죠. 장차 자녀의 성장과정에서 옳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 갈수도 있거니와 가족간에 유대관계에도 문제가 생길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