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아무것도 아닌일에도 짜증을 많이 내는편인데요.
항상 짜증섞힌 말투로 말하니 아이들도 힘들고 저도 고쳐야지 다짐을 해도 쉽게 되질않네요.
고쳐야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가요?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다른곳에서 받은
스트레스 때문일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맘속에서
잊지말아야 하는것은
어떠한 일이있어도
아이에게 풀어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아이는 부모의
빈공간을 메워주는 존재니까요.
안녕하세요. 아이스티샷추가입니다.
어릴 때 받는 상처는 성인이 되어서 받는 상처보다
훨씬 깊습니다..
항상 이 사실을 잊지 마시고, 짜증을 내시기 전에 한번만 더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고급스런허스키134입니다.
평소에 지치고 스트레스가 많아서 그런거 같네요. 그럴때는 혼자서 리프레쉬 할 필요가 있으니깐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안녕하세요. 남다른고슴도치263입니다....
제 생각에는 ... 아이들이 계속 혼나면
상처가 되어 오래 갑니다 줄여 주세요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평소에 받으시는 스트레스가 많으셔서 그럴 수도 있으니 스트레스를 받을 때 쌓아주지 마시고 그때마다 수시로 풀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