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로고
검색 이미지
양육·훈육 이미지
양육·훈육육아
양육·훈육 이미지
양육·훈육육아
호화로운동고비112
호화로운동고비11223.06.19

아이에게 자주 신경질을 내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이가 잘못된 일에 대해서 신경질을 내게됩니다. 처음에는 안그러는데 반복된 실수에 신경적으로 제가 반응해요.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아는데 컨트롤이 잘 안되요. 어떤식으로 마음을 해결하나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인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부모도 사람인지라 화가 날수 밖에없는 상황입니다.

    평소 마인드컨트럴 관련 서적이나 영상그리고 육아 스트레스를 나름데로 푸셔서 아이에게 신경질을 전가해서는 안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6.20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성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기면 화를 가라앉히고 침착하게 자신과 대화를 나누는게 좋아요.

    과연 화를 낼 만한 상황이었는지 진짜 내가 원하는 게 뭔지 아이가 어떻게 행동했으면 좋겠는지 스스로에게 묻고 답을 찾아보세요.

    무턱대고 아이에게 화를 낸다고 해서 아이의 행동이 바뀌진 않아요. 저절로 조절력이 생기는 것도 아닙니다.

    그보다는 부모가 바라는 걸 구체적으로 언급해 아이가 부모 마음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우선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짜증을 자주 내는 이유는 성장하면서 일정시기가 되면

    자아와 언어 능력이 발달해지고 자기 주장이 확실해지는 시기라

    마치 사춘기처럼 짜증을 부리는 일이 많아집니다. 아이의 성격 문제가 아닌

    아직 공감능력이 발달하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면서

    공감능력을 키우는 것이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잘생긴지어새218입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모든 부모들이 제일 힘들어하는 부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이의 실수에 대해선 관대하게 반응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선 단호하게 훈육해야합니다. 실수에 대해 부모가 신경질적으로 반응할경우 과정을 즐기지못하고 결과에 연연하며 자존감에도 영향을 끼칠수 있습니다. 하지만 알면서도 잘되지않는 것이 육아인거 같습니다. 이럴땐 엄마 자신을 돌아보고 아이의 어떤면에서 엄마가 힘들어하고 그 이유를 엄마본인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육아는 내자신을 끊임없이 돌아보고 성찰하는 과정인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잘못을 한 모습을 보거나 그러나 행동에 화가 나신다면 잠시 숨을 고르시고, 생각을 하세요.

    이때 생각은 아이의 입장이 되어보셔서 아이가 왜 이러한 행동을 하게 되었는지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 보는 시간이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왜 이러한 행동을 하였는지 부드럽게 물어보시고, 아이의 이야기를 끝까지 경청해 주세요.

    아이의 이야기가 끝나면 아이의 감정을 공감해 주신 후에, 서는 이렇고, 후는 이렇다 라고 하시면서 아이의 잘못에 대해서 말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즉, 마음컨트롤이 가장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대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성인 기준에서 아이들의 행동은 항상 혼내야하고 교정해야 할 대상으로 여겨질 수밖에 없습니다.

    아이들의 행동은 나름의 이유가 있기 때문에 아이와 소통하며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잘못된 행동에 대해 즉시 훈육하기 보다는 물이라도 한잔 마신 후에 훈육을 하는 것이

    훈육자의 감정적 요소를 배제할 수 있어 더욱 효과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아는 항상 실수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염려해두고 실수를 했을 때 화를 내지 않고 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화내지 않고 훈육할 수 있는 게 모든 부모님들의 소망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화를 내지 않고, 인자하고 온화한 모습만 보이고 싶은데 현실은 그렇치 못하지요.

    늘 온화할 수 밖에는 없지요

    혼낼 때는 따끔하게 혼을 내고, 사랑을 줄 때는 한 없이 사랑해 주면 아이들의 정서에도 좋은 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부모님도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길 바래요

    그리고 아이에게 차분히 설명하는 연습을

    하셔야 해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부모도 사람인데 당연히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보게 되면 신경질을 내게 되는 건 당연합니다

    하지만, 다른 시각으로 봐야 합니다

    아이의 입장에서 다시 생각해보고 아이의 마음을 읽어 주는 게 중요하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활동을 찾으셔서

    부모님도 스트레스를 푸셔야 아이에게

    신경질을 내지 않습니다.

    그리고 화가 날 때 속으로 숫자를 세는 등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