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엔 흔히말하는 조폭들의 상징에 가까웠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현 20대부터 타투를 굉장히 많이 받고, 타투이스트도 많이 늘어났으며
타인을 위협하기 위해, 소속을 증명하기 위해 하던 타투에서 벗어나 점점 예술, 패션의 영역에 가까워졌는데
타투 합법화가 가능할 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