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은 누가 만들었고 암호화폐의취지가 무엇인가요
블록체인의 시초와 최초개발자
암호화폐의 만든 목적의 순수 취지가 무엇인지 알고
왜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불가분의 관계인지 왜 떼어낼수없는지 시스템적으로 알고싶고
시대를 반영해 말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블록체인에 대해 질문하셨는데요,
블록체인은 나카모토 사토시가 비트코인을 개발하는데 처음 나온 기술로, 현재의 중앙집권적인 체제에서 벗어나 분산원장의 기술로 탈중앙화를 이루고, 중앙집권체제의 문제점인 투명성과 신뢰성을 회복하고, 빠른 처리속도와 저비용의 장점으로 4차산업 시대에 필요한 기술로써 주목받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현재의 중앙집권으로 인한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는 기술이 블록체인이며, 중앙집권적 체계에서의 데이터 독점 및 정보의 비대칭성의 문제로 나카모토 사토시가 고안해낸 기술입니다.
블록체인 기술은 모든 데이터를 블록에 담아 저장하고, 그 블록은 분산화되어 증명방식에 의해 노드들에게서 증명되어 계속해서 블록이 이어나갈 수 있도록 체인으로 연결되어진 모양을 보고 블록체인이라 일컫습니다. 모든 블록체인 선 상에서 일어나는 기록은 노드의 컴퓨터에 기록/저장되며, 트랜잭션이 발생하면 이 노드들의 검증/컨펌 과정을 거친 후 진행이 됩니다.
또한, 비트코인은 현재의 법정화폐의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서 발생되는 인플레이션 등의 문제를 극복하고자 비트코인을 발행하게 되었으며, 2100만개라는 한정된 발행량과 반감기로 채굴의 양을 반으로 줄여 인플레이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였으며, 누구에게나 채굴의 기회를 주어 일부 기득권만의 소유를 방지하였습니다.
질문에 도움이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1. 비트코인이 처음 세상에 나왔던 2009냔은 모기지론으로 인해 세계 경제가 박살이 났던 시대 입니다. 비트코인 개발자는 중앙화된 금융 시스템의 문제점으로서 국가가 화폐를 마음대로 발행하고 공급하는 것을 지적했슴니다. 따라서 탈중앙화된 금융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비트코인을 개발한 것이러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 탈 중앙화된 시스템을 만들었지만 이를 유지 하려명 자발적으로 사람들이 참여를 해야 합니다. 이를 채굴이라 흔히 이여기 합니다. 채굴을 하는 참여자들 -즉 채굴자- 은 다른 사람이 생성한 이체 내역들에 문제거 없는 숫을 확인해 주는 댓가로 보상을 받습니다. 이 보상이 바로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 입니다.
3. 보상이 없으면 채굴자들이 없습니다. 그러면 결국 어떠한 이체 내역들도 확인이 안됩니다. 결국 탈 중앙화된 금융 시스템이 동작 할 수 없게 됩니다. 따라서 암호화폐는 블록체인을 유지 하는데 필수 적 입니다.
4. 물론 프라이빗 블록체인의 경우 암호화폐가 반드시 필요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 경의 채굴자들은 어떤 사회적 합의에 의해 계약된 참여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즉 암호화폐로 보상을 받지 않아도 되는 참여자들 입니다.
블록체인이 처음 만들어진 것은 비트코인에서 입니다.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인물이 "Bitcoin: A Peer-to-Peer Electronic Cash System"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만들도 비트코인을 만들었습니다.
비트코인이 처음 나오게 된 계기는 2008년 금융위기로 인해서 양적완화를 하는 등의 기존 금융시스템을 비판하면서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블록체인은 10년전 사토시 나카모토에 의하여 비트코인의 탄생과 함께 탈중앙 화폐와 함꼐 본격적으로 탄생하였습니다. 물론 블록체인에서 사용한 암호화 기술은 그 이전 부터 개발해 온 기술입니다. 여기서 탈중앙 화폐는 블록체인 대표 서비스 사례 중 대표적인 것입니다.
블록체인은 암호화기술을 이용한 신뢰를 보장해 주는 컴퓨터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기존의 무분별한 기존 화폐들의 폐해를 막기 위해 탈중앙 화폐로써 비트코인이 탄생하였으며 10년이 지난 지금 비트코인이 블록체인 산업의 원동력이라는 점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다만 2019년까지는 블록체인 산업의 성장 한계점을 여실히 보여주는 지표이기도 합니다.
2020년에 이르러 4차 산업을 급속도로 성장하게 되며 AI, 빅데이터 및 클라우드 서빗, 무인자동차 및 드론 등의 기술에 신뢰를 보장하는 블록체인이 상용화를 시작했습니다.
올해는 신원 인증 기술의 발전으로 개인의 신원을 보증하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및 사원증 각종 증명서류를 블록체인안에서 조작없이 인터넷 상에서 보증하게 되었으며 이는 복잡한 물류 산업에서도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제 블록체인을 이용한 디지털 자산의 시대가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부동산, 주식 등의 전통자산도 지분을 나누어 블록체인화하여 조작없이 거래되는 시대가 되며 은행 없이도 대출, 적금 및 보험 업무가 가능해 질 것이고 어떠한 무형 및 유형의 자산도 코인화하여 거래할 수 있는 시대가 될 것입니다.
이러한 모든것이 블록체인이라는 신뢰할 수 있는 글로벌 인터넷이 연결된 컴퓨터가 있어서 가능한 부분입니다.
안녕하세요. 블록체인의 탄생 배경과 나카모토 사토시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 블록체인의 탄생 배경 - 비트코인과 나카모토 사토시
2009년 1월 블록체인은 나카모토 사토시라는 인물에 의해 처음 비트코인이 만들어졌고 비트코인을 통해 블록체인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나카모토 사토시는 기존 중앙기관(은행)에 의해 통제되고 불투명하고 부도덕한 자금 관리와 자유롭지 못한 은행 거래에 회의감을 가지고 있었고 이를 타계할 목적으로 블록체인(비트코인)을 만들게 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나카모토 사토시
이름은 분명 일본의 명칭을 따르고 있지만 본인에 대한 정보가 공개가 되지 않아 본명인지 가명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나카모토 사토시는 익명으로 활동하였기에 정확히 어느 국가, 지역에서 통신을 하는것인지에 대해 위치 추적이 힘든 상태입니다. 따라서 현재로써 나카모토 사토시라는 본인을 입증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은 제네시스 키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 블록체인 - 암호화폐의 필요성
블록체인은 기본적으로 퍼블릭체인과 프라이빗체인으로 구분되며, 프라이빗체인은 현 전산시스템 처럼 중앙화된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암호화폐가 꼭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퍼블릭 블록체인은 암호화폐가 필요합니다.
프라이빗 체인 : 중앙화 구조의 블록체인으로 암호화폐가 꼭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퍼블릭 체인 : 분산화된 구조의 블록체인으로 암호화폐가 필수적으로 사용됩니다. (보상수단)
프라이빗체인은 신뢰성과 투명성이 퍼블릭체인 대비 보장받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블록체인의 분산화 구조의 장점이 사라질 수 있으며, 암호화폐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퍼블릭 체인 운영을 위한 블록생성자(BP)에 대한 별도의 보상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입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도 여러 노드를 운영중인 퍼블릭 블록체인이기 때문에 BP보상(블록생성에 따른 보상 수단)으로 암호화폐 사용이 필수적으로 사용됩니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와의 관계>
암호화폐는 원래 블록체인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요. "암호화폐=돈", "블록체인=기술" 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이 암호화폐 자체는 사실 아무런 가치가 없는 단순 데이터일 뿐인데요. 암호화폐의 가치를 부여해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입니다.
4차혁명이라 하는 인공지능, 5G, 자율주행차, 드론 등도 실생활과 산업현장에서 다양하게 활용 수 있게 되면 자연스럽게 해당 기술의 가치가 올라가고 그 에 따라 기술은 돈이 될 수 있는 관계가 성립될 수 있습니다.
암호화폐는 블록체인의 블록을 생성하는 대가로 지불되는 화폐를 말합니다. 블록체인에서는 공개적으로 사용되는 "퍼블릭 체인"과 폐쇄성이 강한 "프라이빗 체인"이 있습니다.
퍼블릭체인 같은 경우 아하를 비롯하여 블록체인 기반 게임 및 SNS를 통해 서비스를 이용하는 만큼 암호화폐를 받게 됩니다. 즉 사람들이 블록체인 서비스를 이용하는 만큼 대가를 받는 방식입니다.
그러나 프라이빗 체인은 보통 중앙화된 시스템의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국가나 어떤 기업 내부에 사용되는 업무를 위한 체인을 운영을 위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경우 블록체인 시스템을 이용함에 있어 별도의 대가지불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블록체인 시스템과 암호화폐를 분리하여 운영할 수 있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지식답변자 다라닝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블록체인의 기술은 오래되었고그 기술을 바탕으로 최초의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을 만든게 사토시입니다.
현재 그 인물이 밝혀지지 않아서 특정인물인지, 단체인지 알 수는 없지만 비트코인 백서를 통해
기존의 금융시스템을 대체하는 탈중앙화된 금융을 시도해보려는 목적으로 암호화폐가 시작되었습니다.
암호화폐는 블록체인의 보상체계로써
보상없이 사람은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굳이 따로 구분짓지 않는것이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추가적인 문의가 필요하시면 답변 부탁드려요!안녕하세요.
2008년 일본의 사토시 나카모토가 새로운 전자화폐에 대한 논문을 공개하면서 블록체인에 대한 개념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최초 블록체인은 비트코인을 만들기 위해 개발된 기술입니다.
블록체인이란 말 그대로 블록에 데이터를 담아 체인 형태로 연결, 여러 컴퓨터에 동시에 이를 복제하는 분산형 데이터 저장 기술을 말하는 것으로 거래할 때마다 모든 거래 참여자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대조해 데이터를 위변조하기 어렵게 되어 있습니다.
이 블록체인 기술이 비트코인 같은 가상화폐에 사용되는 것입니다. 가상화폐 외에도 여러분야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금융쪽이나 게임, 그 밖에 많은 프로젝트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추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