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이 들어왔는데 정말 답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신입사원이 한달전에 들어왔는데요.
한달만에 선배들 무시하고 말도 안듣고 대답도 안합니다.
그리고 업무적인 얘기만 하시라고 협박 까지 하네요.
이런 무개념 mz 신입 사원을 어떻게 해야하나요?
요즘 직장내 괴롭힘 이런 거 떄문에 겁나서 말을 못 걸겠네요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93입니다.
신입사원 말대로 근무할때는 업무적인 이야기만 하고 그냥 무시하면 됩니다.
선임들의 말을 무시하고 직원들끼리 화합이 안된다면 상사에게 이야기해서 그냥
퇴사하게 만들면 됩니다. 괜한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ㅎ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그 사람이 원하는 대로 업무적인 이야기만 지시만 하면 됩니다.
업무의 미숙함이 드러났을 대 그걸로만 괴롭히세요.
어차피 오래 못갈 유형의 사원입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얼마 되지않은 신입사원이잖아요~그냥 얼마동안 모른척 지켜보세요 아마 다른 직원들도 느낄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윰난나입니다.
요즘세대는 화법이나 사고방식이 많이 자유로운거 같아요. 눈치보는것도 별로없는거같고..
그래서 좋게 웃으며 대해줄 필요도 없고
일적인 부분만 지시하면 덜속상하실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세상을배우는사람입니다.
요즘 시대에는 학창시절부터 선생님한테도 대들고
이런 문화속에서 성장하다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일을 못해서 업무에 지장을 준다면 상급자에게 이야기하는게 그나마 최선일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밝은큰고니27입니다. 회사와 같은 조직에서는 업무만 잘한다고 좋은 평가를 받을 수는 없습니다. 신입사원의 태도가 개선이 되지 않는다면 더 윗 상사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개선시키도록 해야 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보랏빛칼새151입니다.
신입이 옛전같지 않더라고 하던데 현실이네요
우리쪽 신입은 그나마 양호 한듯하네요
업무이야기하면 전혀 모르고 누가 해주기만 바라는 식으로 느긋 하더라고요
그 누구도 처리 안해주고 있어요
자기업무는 자기가 하는 거라고 해버렸거든요
울고 불고 ㅡ.ㅡ
저 욕 많이 할듯요
안녕하세요. 느긋한돌고래111입니다.
진짜 요즘은 위아래가 바뀐 느낌이 많은 것 같습니다.
오히려 일을 많이 줘버리는건 어떨까요?
일로써 뭐라 하는수밖에 없지 않을까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업무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의사소통 역량이 낮아 팀 내 업무 진행 및 분위기에 악영향을 준다면 관리자 직책인 분에게 말해서 조정을 요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업무적인 얘기만 하세요
굳이 그런 사람하고 말 석을 필요 없습니다.
옛날 생각하면 스트레스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