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머리의 원인은 모발에 색을 공급하는 멜라닌 세포가 나이를 먹으면서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머리카락이 신체 다른 부위의 모발보다 빨리 희어지는 이유는 생장기에 있는 모발의 수가 많기 때문입니다. 인종과 개인에 따라 흰머리의 발생 시기가 다르며, 백인은 보통 30대 초반, 흑인은 40대 초반, 동양인은 20~30대에 흰머리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흰머리는 주로 옆머리, 앞머리, 뒷머리 순으로 나타나며, 코털이나 속눈썹보다 먼저 희어집니다. 겨드랑이, 음부, 가슴 등의 모발은 연령이 증가하더라도 흰머리가 잘 생기지 않습니다.
노화로 인한 흰머리는 치료 방법이 없는것이 맞습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두피의 혈액 순환을 잘 유지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며, 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피 마사지를 자주 하고, 머리를 깨끗이 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흡연과 과도한 스트레스는 피하고, 두피 영양 활성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를 피하고 즉시 해소하려는 노력이 흰머리 예방에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