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단순하게 무역거래 순위를 가지고서만으로는 향후 미래의 흐름을 예측하는 경제지표로 완전하게 활용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무역경제지표에 해당 국가와의 관계와 현재 집권하고 있는 사람이나 집권당의 성향을 통해서는 향후 발생할 일들에 대한 지표로 활용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현재의 미국을 기준으로 살펴본다면 '대미 교역에 대한 흑자의 순위'를 거꾸로 보면 미국이 교역을 하면서 손해를 많이 보는 국가들의 순위가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의 성향이 보호주의 정책을 띄게 된다면 이러한 적자순위가 높은 국가들을 상대로 '관세'를 더 부과한다던지 혹은 해당국가가 이익을 많이 남기는 부분에 대한 제한 조치나 딜을 시도하면서 적자의 폭을 줄여 나가려고 하게 됩니다.
즉 흑자가 많이 나고 있던 국가로서는 미국과의 교역관계에서 더 힘든 제한을 만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는 것을 의미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무역거래순위는 말씀드렸듯이 향후 미래를 예측하는데 단독으로는 활용하기는 힘든 지표라고 보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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