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에 후배가 카드값 때문에 돈을 빌려달라고 해서 50만원씩 2번 100을 통장으로 입금시켜주었습니다.(통장에 입금내역은 남아있습니다) 그동안 연락이 없어서 그냥 잊어버리려고 햇는데 최근에 연락이 와서 그돈좀 줄 수 없냐고 해서 빌려본다고 카톡을 받았었는데 1주일쯤 지나서 카톡을 하니까 아무런 연락이없네요;; 5년동안 같은 직장에서 근무하면서 잘해줬는데 짜증나네요~;;
얼마 안되는 돈이지만 괘씸해서라도 받아내고 싶은데 이럴떄 그 돈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