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절리가 생기는 원리는 무엇인가요?

암석이 기둥모양으로 형성되어 있는 주상절리는 특이해 보이는 기암괴석으로 생각을 했으나 지금은 그 생성 원리가 명확히 밝혀졌다고 하는데 어떤 원리로 인해서 이러한 지질구조가 생겨난 것인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조훈 전문가입니다.

    주상절리는 화성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기하학적인 구조인데 육각형 기둥이 모여 있는것처럼 보이는 특징은 화산 분출로 인해 지표면에 용암이 분출되고 이 용암은 고온 상태에서 천천히 냉각되고 이에 따라 열이 빠져나가고 이로 인해 용암의 상층부는 빠르게 고체 상태로 변하게 합니다. 또한 용암이 냉각되면서 체적이 줄어들게 되고 이 열 수축은 용암 전체에 걸쳐 균일하게 일어나지 않으며, 내부와 표면의 냉각 속도 차이로 인해 응력을 발생시키고 이 힘이 커지면서 해소를 하기 위해 균열을 일으키게 하는데 균일하게 수축할수 없기에 다각형 패턴을 형성하게 하죠. 균열은 일반적으로 용암의 냉각 방향과 숮기으로 형성하고 이에 따라 수직으로 균열을 만들어 4각형에서 8각형까지 다양한 형태의 기둥을만들어 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