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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두꺼비124
훈훈한두꺼비12423.01.23

장거리 운전길을 앞두고 어떤 걸 선택하시겠어요?

장거리 운전을 해야 하는데 잠을 자지 않고 새벽에 가면 4시간이 걸리고 잠을 푹 잔 후 죄상의 컨디션으로 8시간 운전을 해서 도착한다면 어떤 걸 선택하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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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1.24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8시간 장시간 운전은 너무 힘이 들 것 같아요.

    저라면 새벽에 출발해서 거기 도착을 한 후 잠을 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Olivia luve입니다.

    저도 두가지 방법 중에 택하려고 하니 갈등이 되는데 저같으면 잠을 푹 잔 후에 최상의 컨디션으로 8시간 운전하는 방법을 택할 거 같습니다. 졸음운전 위험은 음주운전만큼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뜻밖에고슴도치33입니다. 저같으면 새벽에 4시간 걸려서

    도착하고 나머지는 잠을 더 푹 잘거 같습니다.

    8시간 걸려서 가면 지옥입니다 ㅠㅠ


  •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저는 일찍 잠들어서 새벽에 출발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어차피 가야하는 길 짧은 시간에 가는 것이 좋더라구요.

    특히나 아이들을 데리고 갈 때는 더 그렇습니다.

    오래 차타는 것을 힘들어하니 새벽에 출발하면 잠이라도 푹자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당당한그늘나비77입니다.잠을 아예 못자는건가요? 전 차를타면 졸려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운전할거예요...


  • 안녕하세요. 큰친칠라248입니다.

    저는 새벽운전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다만 졸음방지 사탕이라던지 음료 같은걸 필수로 살 것 같아요! 음주운전만큼 위험한게 졸음운전 입니다. 안전운전하십쇼!!


  • 안녕하세요. 어쩌라고 내가 알아서 할게입니다.

    어 .. 저라면 후자를 고르겠습니다

    전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아서 새벽에 피곤함을 많이 느끼거든요 ..

    중간 중간 계속 자다가 막상 걸리는 시간은 후자랑 비슷할 거 같아서요


  • 안녕하세요. 슬기로운비단벌레122입니다.

    저는 새벽에 출발 하고, 교통체증을 피할 것 같습니다. 가다가 너무 피곤하거나 졸리면 휴게소에서 잠시 쉬었다가 가도 부담이 적을 것 같아요. 도착해서 쉴 수 있는 시간이 많으니 저 같으면 새벽에 출발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