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그대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요. 그냥 누워있고만 싶고 아무 생각도 하고 싶지 않네요. 뭔가 삶이 의욕적으로 바뀌면 좋을텐데 이러고 있는 제가 한심하기도 하고요. 좋은 방법..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