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평소 쉬는 날은 집에서 안 나오려고 하는 버릇이 있어요
제가 회사 쉬는 날은 이상하게 집에서 전혀 나오지를 않는데요 부모님도 자꾸만 집안에만 박혀 있으니까 너무 뭐라고 해요 한 번씩은 집에 나와서 활동을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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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가끔씩은 밖으로 나가서 바람도 쐬고 하시는 것이 좋죠.
부모님이 뭐라고 하는 게 듣기 싫으시다면 독립을 하시구요.
안녕하세요. 부동산경매 보험 금융입니다.
성인이 되면 부모를 떠나 독립을 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우선 집에서 잔소리하는 사람도 , 듣는 사람도 스트레스며 암걸립니다
집에 있고 싶은것은 내 취향입니다 말이 듣기싫으면 나가 살면 됩니다
내가 부모가 되었다고 해도 자식때문에 할일 못하고 살게 되는것도 스트레스입니다
부모가 되봐야 알겠죠
안녕하세요. 파란베짱이50입니다.
그냥 집에서 누워있으면 별루지만
집에서 책을보거나 홈트를 하면서 휴식을 취하면서
가끔 바람쐬러 산책정도 하는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밝은큰고니27입니다. 쉬는 날에 가끔씩은 어디 나가지 않고 집에만 있어도 괜찮을 거 같아요. 하지만 늘 그런다면 건강에도 안 좋을 것 같으니 동네 한바퀴 걷고 오시는 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충분한휴식뒤에 잠시산보정도는 활동해도 좋을듯하니 이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