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고 늙어 간다는 건 어떤 의미인가요
한살 두살 나이를 먹다보니 이제 부모님도 연세가
많아지시고 내 곁을 떠나실거 같아 가끔 무서울때가있습니다 이런 마음을 어떻게 추스릴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재빠른반딧불251입니다.
나이를 먹는다는 건 인생의 대한 책임과 무게감이 남들과 다르게 느껴지고
몸과 마음 등이 노화됩니다
그 이유는 주변에 알고 지내는 지인이나 친구 들이 점점 줄어들고
대화와 소통의 중요성을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젊을때와 늙은 때의 차이가 잇다면
소통과 활력에 큰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젋은 때는 활발히 활동하고 어울리며 중요성에 대해 잘 인식 못하지만
늙은 때는 마음이 통하는 사람이 적거니와 대화 거리나 주제의 범위가 좁아져서
인생의 무게감이 다르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하수리12345입니다.
사람이 나이를 먹는건 자연현상이기에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습니다.
같이 있을때 최대한 잘해드리도록 노력하는게 좋습니다.
따로 뭘 호강을 시켜주는게 아니라 많은 시간을 같이 하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둥이아빠V입니다.
나이 먹고 늙어 간다는 건 어쩌면 행복과 쓸쓸함 그 어딘가에 속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20대의 30대 40대 이후 느끼는 느낌이 다를 것이고 이러함 또한 나이를 먹어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러움을
느끼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저도 40이 넘어가면서 더욱 그런생각을 많이 합니다
부모님은 이제 60,70세가 되었고 나도 중년이 되었고
그후에 내가 부모님에게 어떻게 해야할까 등등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데 그런 생각을 안할수는 없지만
하루하루를 부모님과 즐겁게 지내면 될거라 생각이 들어요
미래는 아직 모르는거 잖아요
하루하루 부모님과 자주 통화하고 만나고 여행하고 하면서
보내면 될거 같아요
너무 미래를 고민하지 마세요 그럴시간에 부모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