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와 지리자동차는 단순 협력 수준을 넘어 전략적 파트너 관계입니다.
핵심은 2023년에 만든 합작사 호스 파워트레인 인데, 여기서 내연기관·하이브리드 엔진과 변속기를 함께 개발·생산합니다. 르노는 유럽 기술과 기존 엔진 자산을, 지리는 중국 생산력과 비용 경쟁력을 제공하는 구조죠.
또한 한국의 르노코리아에도 지리 영향이 들어왔습니다.
실제로 일부 신차는 설계 단계부터 양사 협업이 반영됩니다.
중국산 부품이 들어가냐는 , 일부는 맞다가 정확합니다.
합작 엔진, 전장 부품, 플랫폼 구성 요소 등에서 지리 공급망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다만 완성차는 여전히 각 국가 규격과 품질 기준을 맞춰 생산되기 때문에, 단순히 중국차로 보긴 어렵습니다.
즉, 르노는 과거 닛산 중심 협력에서 벗어나 지리와 함께 비용·기술을 나누는 글로벌 구조로 재편 중이라고 보면 됩니다.